2014년 2월 14일 금요일

[SM이란?] Breath Control(호흡 조절) [★★☆]

[출처 : 던젼2002]

이 플은 섭의 호흡을 조절시키며 압박하는 것으로서, 안전상의 문제를 사전에 합의하고 행야야 한다.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플은 아니고, 몇몇 매니아들이 즐기는 플이다.

이 플은 보통, 입으로 호흡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과 압박 등을 통해 호흡을 통제하는 것,
입을 막은 채 코로 호흡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등 다양한 형태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플은 질식과 유사한 플인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
질식은 오로지 기도를 통한 직접적 가해적 압박을 통해서 하는 플레이인 반면에,
브레스 컨트롤은 몸 전체를 이용해 진행될 수 있고 (가슴 압박이나 코와입을 막은후 숨참기,목누르기등),
섭이 숨을 조절할 여지가 있을 수 있으며, 자발적 여지가 있는 플이다.(물론,보통은 강제적,가해적이지만)

이 플은 돔과 섭 모두 수시로 서로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본디지를 겸한 플일 경우, 섭이 한계표시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더욱 주의하여야 하는 플이다. 
=>
난이도 상인 플이다.
경동맥 조르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웠거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응급처치에 대해 미리 숙지하지 않고 무턱대고 했다간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반면에 그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에세머들 분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도 종종 브레스트 컨트롤을  섹스시에 시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중독성이 크다는 뜻이겠다.

[SM이란?] Gag(재갈) [★★☆]

[출처 : 던젼2002]

개그 플은 간단히 말해서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을 뜻한다.
재갈은 말을 못하게 하는 입마개지만, 꼭 말을 못하게 하기 위해 재갈을 한다기 보다는
좀더 구속적이고, 복종적인 이미지 창출을 위해 많이 사용된다.

재갈은 주로 고문, 본디지 등 여러 플레이를 할 때 양념식으로 첨가 되어 효과를 증대시키는 역활을 하며,
별돌로 따로 떨어져 하는 플레이는 아니다.

재갈은 누구나 간편히 주변의 생활 도구를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플이다.
간단히 넥타이, 손수건, 팬티 등 주변에 개그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개그는 재갈에 쓰이는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Cloth Gags : 천을 사용
- Rubber Gags : 고무 재질 이용
- Tape Gags : 테이프 이용
- Inflatible Gags : 부풀어 오르는 것 이용
- Phallic Gags : 남근형식

등등이 있다. 
=> 재갈, 일명 개그는 채찍과 회초리, 그리고 밧줄로 꽁꽁 묶인(본디지) 모습의과 함께 항상 SM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소재다.
개그는 왜 사용하는 걸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구속적이고 복종적인 이미지 창출을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좀 더 뜯어 보자.
개그, 즉 재갈은 주로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것은 섭이 주인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수단 한가지를 억지로 봉쇄해 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왜?
단지 플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서?
섭이 비명지르는 것이 시끄러워서?
물론 그런 것들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보다 근원적인 것은 억누름에 있다.
하고 싶은 말을 억누르고, 터져 나오는 비명을 억누르고, 주인에게봉사 할 수 있는 자신을 억누른다.
그것은 섭에게 말도 할 수 없고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며 아무데도 쓸모 없는 존재임을 재삼 각인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개그의 재료도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다.
가장 간단하게는 양말 끝을 서로 묶어 그 매듭을 입으로 가게 해서 뒤로 묶는 방법도 있다.
그 외의 부수적인 효과는 알아서들 챙길 것!

[SM이란?] Trampling(트램플링) [★★☆]

[출처 : 던젼2002]

트램플링은 말 그대로 돔이 섭을 발로 짓밟고 뭉개는 플레이를 지칭하는 것이다.
이 플은 린치와 거의 비슷한 플인데,린치가 손을 사용하는 반면 이 플은 발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보통 진행되는 트램플링 플은 섭을 바닥에 눕혀 놓은 상태에서 돔이 발로 섭의 몸을 짓밟는 것인데
강도를 조절하면서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의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섭을 눕힌 후 살짝 발바닥으로 섭의 몸 구석구석을 짓누른다.
- 섭을 눕힌 후 한발은 바닥을 밟고 다른 한발로 섭을 짓밟는다.
- 섭을 세워 놓은 후 돔이 누운 상태에서 발로 섭의 몸을 툭툭 친다.

하드 플의 예

- 섭의 몸에 올라탄 후 널뛰기 한다.
- 섭의 몸에 올라탄 후 엉덩이, 등, 넓적다리 등으로 쿵쿵거리며 걷는다.
- 섭의 가슴위에 올라타서 한쪽발로 섭의 입을 막는다. 

=> 아쉽게도 난 본격적인 트램블링을 해 보진 못했다.
섭을 죽이고 싶진 않으니까.
소프트하게라면 모를까...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 가시 말해 체중과 뼈의 밀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펨투멜에서면 모를까 멜투펨 관게에서는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설혹 펨투멜이라 하더라도 여자의 무게가 좀 나가면 죽는다...

[SM이란?] Asphyxiation(질식/기절) [★★☆]

[출처 : 던젼2002]

이 플레이는 다소 가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에셈 플레이이다.
말 그대로 질식시켜 나중에는 기절시키게 되는 플로서 위험성이 내재된 플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플을 할 때는 미리 섭하고 안전어를 정해 두어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서는 안된다.
질식에 있어서 어느 선을 넘게 되면 섭은 무아지경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플을 정지해야 하는 순간을 간파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간혹 어떤 돔들은 질식 보다는 질식후 기절 후에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하면 안전을 확인한 후에 무의식 중인 섭을 가지고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먼저 섭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물(욕조)속에 밀어넣고 질식시키기
- 손으로 목조이기
- 발로 목조이기
- 밧줄로 조이기

등등이 있다. 
=>
이 형태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브레스트 컨트롤이 있다.
이런 플은 섭에게 가장 극심한 공포를 안기게 되며
깨어나서도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사전에 충분히 실행해도 될지 섭의 정신상태를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SM이란?] Flame Play(불 놀이) [★★☆]

[출처 : 던젼2002]

불놀이는 새디적 플레이 중의 하나로, 조금 위험한 플레이 중의 하나이다.
말 그래도 불꽃을 가지고 하는 플인데, 사용되는 도구로는 라이타, 성냥, 야외에서는 토치 등이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플은 보통 주인이 노예를 본디지한 상태에서 몸을 그을리는 것인데,
상당히 위험해서 조심해야 하며, 항상 화상에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인 플은 아니고, 아주 간혹 주인이 노예를 겁박하기 위해, 또는 두려움을 갖게 하기 위해 시위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불이라는 특성 때문에 초보노예의 경우 겁먹고 오줌을 질질 싸기도 한다.
이 플을 할 땐 항상 화재나 화상에 대비하여야 하며 아주 강한 플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
말 그대로 고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로 나눈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라이타나 성냥을 사용하여 노예의 얼굴 가까이 다가갔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공포 유발)
- 간단한 머리털 등의 그을림을 시도한다.(냄새로 공포 유발)
- 빠르게 살갗에 댔다 뺐다를 반복한다.

하드 플의 예

- 공포 유발보다 실제 몸에 대한 가해를 한다. 즉, 불을 이용해 머리털 등을 많이 태운다.
- 뜨거움을 느끼도록 몸에 불을 갖다 댄다.
- 성기나 몸에 뜸을 들인다. 
=>
이런 종류의 자칫 치명적인 위험성이 내포된 플을 할 때는 무엇보다 돔의 냉정함과
사전에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비도 갖춘 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SM이란?] Abrasion(찰상/찰과) [★★☆]

[출처 : 던젼2002]

Abrasion 은 피부에 가해지는 고통/염증 등을 동반하는 플을 말한다.
이 플은 육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이 초래되는 플로서 나중에 의료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위험한 플이다.
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아주 많다.

Scratch(긁힘)은 날카로운 도구 등을 이용하여 신체에 가해지는 플레이를 뜻하지만,
이 플은 도구를 이용해 마찰하며 가해지는 고통을 주는 플레이이다.

찰상 플은 일반적인 것은 아니고 간혹 새디나 매조 경향이 강한 이들이 간헐적으로 하는 플레이다.
이 플은 섭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므로 돔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마찰로 인한 화상의 상처가 오래 가기 때문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약 필수)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의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주걱이나 숟가락 또는 금속재질의 널적한 도구 등을 이용하여 피부를 약하게 터치한다.
- 붓 등을 이용하여 가벼운 터치 등을 한다.

하드 플의 예

- 도구를 사용하여 강한 압박과 함께 마찰을 일으켜 섭의 피부를 강하게 터치한다.
- 금속, 천줄 등을 이용하여 섭의 사타구니나 목등에 휘감아 왕복운동으로 강하게 마찰한다. 
=> 물론 여기에 나온 예 말고도 많은 방법이 있고, 앞선 플들처럼 여러 다른 플들과 응용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플들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섭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SM이란?] Torture(고문) [★★☆]

[출처 : 던젼2002]

고문플은 종합플레이 세트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여러 에셈플을 하면서 고문의 형식을 띠는 것을 말한다.
역할극으로 설정하여 포로로 잡힌 노예등의 상황을 설정할 수 있다.

고문을 당하는 노예는 보통 결박되어지거나, 감금되어진 상태에서 주인이 가하는 여러 형태의 가혹행위를 견뎌야 한다.
이때 주인은 다양한 에셈플을 행하는데, 보통 본디지, 스팽, 휩핑, 애널, 스핏플 등을 노예에게 가한다.

고문은 모든 에셈플레이에 조금씩 다 포함되기 때문에 에셈플레이할 땐 거의 고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고문은 보통 소프트플일 경우엔, 강도가 약할 수 밖에 없다.
주인은 노예에게 고문가하는 흉내정도에 그치며 단지 약한 강도의 고문을 가하게 된다.
따라서 노예 역시 약한 고문 강도로 크게 다칠 확률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하드플일 경우엔, 실제고문이라고 느낄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는데 노예 역시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므로
고문이 시작되기전 주인과의 합의를 이루는 것이 좋다.

고문에는 노예의 비명과 주인의 냉소적인 시선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고문의 소프트플의 예

- 노예의 옷을 벗긴 후 의자에 사지를 묶고 케인을 이용하여 공포감을 유발한다.
- 노예의 옷을 벗긴 후 사지를 묶은 후 등에 채찍질 등을 약하게 가한다.
- 노예를 묶어 놓은 상태로 바닥에 놓은 수 왁싱 등을 하여 괴롭힌다.
- 노예를 의자에 사지를 묶은 후 혀, 귀 등을 뽑을 듯 앞으로 당긴다.

고문의 하드플의 예

- 포로를 고문하듯 의자에 묶어 놓은 상태에서 피멍이 들 정도로 따귀나 린치를 가한다.
- 노예에게 담뱃불을 이용해 살갗 등을 지진다.
- 물고문, 전기고문 등을 가한다.
- 강한 채찍질 및 매질을 가한다. 
=> 고문을 꼭 육체적인 것만이라고 생각진 말자.
정신적인, 혹은 신체 리듬을 이용한 고문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잠 안 재우기나, 피그, 대화 안하기등도 역시 정신적으로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