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하는 지
또 얼마나 소중한지
상대는 모릅니다.
그래서 왜 이토록 아파하는 지
왜 그토록 화를 냈는지도
상대는 모릅니다.
나역시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 지
또 얼마나 소중했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아파하는 것 만큼 상대도 아파하는 것을
내가 화내는 만큼 상대도 화내고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심을 보이고
진심을 알기 위해.
2012.10.3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