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cifer's SM] 설레임이 사라졌을때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낯선 곳을 찾아갈 때나

새로운 물건을 얻었거나

혹은 처음 무언가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설레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적응되고 익숙해지면,
처음의 설레임은 사라지고

익숙한 습관만이 남게 되지요.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당신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더이상 설레임을 느낄 수 없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적응되고 익숙해져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것이 나쁜 걸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그만큼 당신에게 소중한 일부가 되었다는 의미랍니다.

 by. cifer_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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