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4일 금요일

[SM이란?] Breath Control(호흡 조절) [★★☆]

[출처 : 던젼2002]

이 플은 섭의 호흡을 조절시키며 압박하는 것으로서, 안전상의 문제를 사전에 합의하고 행야야 한다.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플은 아니고, 몇몇 매니아들이 즐기는 플이다.

이 플은 보통, 입으로 호흡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과 압박 등을 통해 호흡을 통제하는 것,
입을 막은 채 코로 호흡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등 다양한 형태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플은 질식과 유사한 플인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
질식은 오로지 기도를 통한 직접적 가해적 압박을 통해서 하는 플레이인 반면에,
브레스 컨트롤은 몸 전체를 이용해 진행될 수 있고 (가슴 압박이나 코와입을 막은후 숨참기,목누르기등),
섭이 숨을 조절할 여지가 있을 수 있으며, 자발적 여지가 있는 플이다.(물론,보통은 강제적,가해적이지만)

이 플은 돔과 섭 모두 수시로 서로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본디지를 겸한 플일 경우, 섭이 한계표시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더욱 주의하여야 하는 플이다. 
=>
난이도 상인 플이다.
경동맥 조르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웠거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응급처치에 대해 미리 숙지하지 않고 무턱대고 했다간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반면에 그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에세머들 분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도 종종 브레스트 컨트롤을  섹스시에 시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중독성이 크다는 뜻이겠다.

[SM이란?] Gag(재갈) [★★☆]

[출처 : 던젼2002]

개그 플은 간단히 말해서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을 뜻한다.
재갈은 말을 못하게 하는 입마개지만, 꼭 말을 못하게 하기 위해 재갈을 한다기 보다는
좀더 구속적이고, 복종적인 이미지 창출을 위해 많이 사용된다.

재갈은 주로 고문, 본디지 등 여러 플레이를 할 때 양념식으로 첨가 되어 효과를 증대시키는 역활을 하며,
별돌로 따로 떨어져 하는 플레이는 아니다.

재갈은 누구나 간편히 주변의 생활 도구를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플이다.
간단히 넥타이, 손수건, 팬티 등 주변에 개그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개그는 재갈에 쓰이는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Cloth Gags : 천을 사용
- Rubber Gags : 고무 재질 이용
- Tape Gags : 테이프 이용
- Inflatible Gags : 부풀어 오르는 것 이용
- Phallic Gags : 남근형식

등등이 있다. 
=> 재갈, 일명 개그는 채찍과 회초리, 그리고 밧줄로 꽁꽁 묶인(본디지) 모습의과 함께 항상 SM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소재다.
개그는 왜 사용하는 걸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구속적이고 복종적인 이미지 창출을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좀 더 뜯어 보자.
개그, 즉 재갈은 주로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것은 섭이 주인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수단 한가지를 억지로 봉쇄해 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왜?
단지 플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서?
섭이 비명지르는 것이 시끄러워서?
물론 그런 것들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보다 근원적인 것은 억누름에 있다.
하고 싶은 말을 억누르고, 터져 나오는 비명을 억누르고, 주인에게봉사 할 수 있는 자신을 억누른다.
그것은 섭에게 말도 할 수 없고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며 아무데도 쓸모 없는 존재임을 재삼 각인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개그의 재료도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다.
가장 간단하게는 양말 끝을 서로 묶어 그 매듭을 입으로 가게 해서 뒤로 묶는 방법도 있다.
그 외의 부수적인 효과는 알아서들 챙길 것!

[SM이란?] Trampling(트램플링) [★★☆]

[출처 : 던젼2002]

트램플링은 말 그대로 돔이 섭을 발로 짓밟고 뭉개는 플레이를 지칭하는 것이다.
이 플은 린치와 거의 비슷한 플인데,린치가 손을 사용하는 반면 이 플은 발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보통 진행되는 트램플링 플은 섭을 바닥에 눕혀 놓은 상태에서 돔이 발로 섭의 몸을 짓밟는 것인데
강도를 조절하면서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의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섭을 눕힌 후 살짝 발바닥으로 섭의 몸 구석구석을 짓누른다.
- 섭을 눕힌 후 한발은 바닥을 밟고 다른 한발로 섭을 짓밟는다.
- 섭을 세워 놓은 후 돔이 누운 상태에서 발로 섭의 몸을 툭툭 친다.

하드 플의 예

- 섭의 몸에 올라탄 후 널뛰기 한다.
- 섭의 몸에 올라탄 후 엉덩이, 등, 넓적다리 등으로 쿵쿵거리며 걷는다.
- 섭의 가슴위에 올라타서 한쪽발로 섭의 입을 막는다. 

=> 아쉽게도 난 본격적인 트램블링을 해 보진 못했다.
섭을 죽이고 싶진 않으니까.
소프트하게라면 모를까...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 가시 말해 체중과 뼈의 밀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펨투멜에서면 모를까 멜투펨 관게에서는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설혹 펨투멜이라 하더라도 여자의 무게가 좀 나가면 죽는다...

[SM이란?] Asphyxiation(질식/기절) [★★☆]

[출처 : 던젼2002]

이 플레이는 다소 가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에셈 플레이이다.
말 그대로 질식시켜 나중에는 기절시키게 되는 플로서 위험성이 내재된 플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플을 할 때는 미리 섭하고 안전어를 정해 두어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서는 안된다.
질식에 있어서 어느 선을 넘게 되면 섭은 무아지경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플을 정지해야 하는 순간을 간파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간혹 어떤 돔들은 질식 보다는 질식후 기절 후에 플레이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하면 안전을 확인한 후에 무의식 중인 섭을 가지고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먼저 섭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플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물(욕조)속에 밀어넣고 질식시키기
- 손으로 목조이기
- 발로 목조이기
- 밧줄로 조이기

등등이 있다. 
=>
이 형태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브레스트 컨트롤이 있다.
이런 플은 섭에게 가장 극심한 공포를 안기게 되며
깨어나서도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사전에 충분히 실행해도 될지 섭의 정신상태를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SM이란?] Flame Play(불 놀이) [★★☆]

[출처 : 던젼2002]

불놀이는 새디적 플레이 중의 하나로, 조금 위험한 플레이 중의 하나이다.
말 그래도 불꽃을 가지고 하는 플인데, 사용되는 도구로는 라이타, 성냥, 야외에서는 토치 등이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플은 보통 주인이 노예를 본디지한 상태에서 몸을 그을리는 것인데,
상당히 위험해서 조심해야 하며, 항상 화상에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인 플은 아니고, 아주 간혹 주인이 노예를 겁박하기 위해, 또는 두려움을 갖게 하기 위해 시위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불이라는 특성 때문에 초보노예의 경우 겁먹고 오줌을 질질 싸기도 한다.
이 플을 할 땐 항상 화재나 화상에 대비하여야 하며 아주 강한 플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
말 그대로 고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로 나눈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라이타나 성냥을 사용하여 노예의 얼굴 가까이 다가갔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공포 유발)
- 간단한 머리털 등의 그을림을 시도한다.(냄새로 공포 유발)
- 빠르게 살갗에 댔다 뺐다를 반복한다.

하드 플의 예

- 공포 유발보다 실제 몸에 대한 가해를 한다. 즉, 불을 이용해 머리털 등을 많이 태운다.
- 뜨거움을 느끼도록 몸에 불을 갖다 댄다.
- 성기나 몸에 뜸을 들인다. 
=>
이런 종류의 자칫 치명적인 위험성이 내포된 플을 할 때는 무엇보다 돔의 냉정함과
사전에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비도 갖춘 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

[SM이란?] Abrasion(찰상/찰과) [★★☆]

[출처 : 던젼2002]

Abrasion 은 피부에 가해지는 고통/염증 등을 동반하는 플을 말한다.
이 플은 육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이 초래되는 플로서 나중에 의료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위험한 플이다.
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아주 많다.

Scratch(긁힘)은 날카로운 도구 등을 이용하여 신체에 가해지는 플레이를 뜻하지만,
이 플은 도구를 이용해 마찰하며 가해지는 고통을 주는 플레이이다.

찰상 플은 일반적인 것은 아니고 간혹 새디나 매조 경향이 강한 이들이 간헐적으로 하는 플레이다.
이 플은 섭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므로 돔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마찰로 인한 화상의 상처가 오래 가기 때문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약 필수)

다음은 소프트플 과 하드플의 예이다.

소프트 플의 예

- 주걱이나 숟가락 또는 금속재질의 널적한 도구 등을 이용하여 피부를 약하게 터치한다.
- 붓 등을 이용하여 가벼운 터치 등을 한다.

하드 플의 예

- 도구를 사용하여 강한 압박과 함께 마찰을 일으켜 섭의 피부를 강하게 터치한다.
- 금속, 천줄 등을 이용하여 섭의 사타구니나 목등에 휘감아 왕복운동으로 강하게 마찰한다. 
=> 물론 여기에 나온 예 말고도 많은 방법이 있고, 앞선 플들처럼 여러 다른 플들과 응용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플들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섭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SM이란?] Torture(고문) [★★☆]

[출처 : 던젼2002]

고문플은 종합플레이 세트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여러 에셈플을 하면서 고문의 형식을 띠는 것을 말한다.
역할극으로 설정하여 포로로 잡힌 노예등의 상황을 설정할 수 있다.

고문을 당하는 노예는 보통 결박되어지거나, 감금되어진 상태에서 주인이 가하는 여러 형태의 가혹행위를 견뎌야 한다.
이때 주인은 다양한 에셈플을 행하는데, 보통 본디지, 스팽, 휩핑, 애널, 스핏플 등을 노예에게 가한다.

고문은 모든 에셈플레이에 조금씩 다 포함되기 때문에 에셈플레이할 땐 거의 고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고문은 보통 소프트플일 경우엔, 강도가 약할 수 밖에 없다.
주인은 노예에게 고문가하는 흉내정도에 그치며 단지 약한 강도의 고문을 가하게 된다.
따라서 노예 역시 약한 고문 강도로 크게 다칠 확률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하드플일 경우엔, 실제고문이라고 느낄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는데 노예 역시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므로
고문이 시작되기전 주인과의 합의를 이루는 것이 좋다.

고문에는 노예의 비명과 주인의 냉소적인 시선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고문의 소프트플의 예

- 노예의 옷을 벗긴 후 의자에 사지를 묶고 케인을 이용하여 공포감을 유발한다.
- 노예의 옷을 벗긴 후 사지를 묶은 후 등에 채찍질 등을 약하게 가한다.
- 노예를 묶어 놓은 상태로 바닥에 놓은 수 왁싱 등을 하여 괴롭힌다.
- 노예를 의자에 사지를 묶은 후 혀, 귀 등을 뽑을 듯 앞으로 당긴다.

고문의 하드플의 예

- 포로를 고문하듯 의자에 묶어 놓은 상태에서 피멍이 들 정도로 따귀나 린치를 가한다.
- 노예에게 담뱃불을 이용해 살갗 등을 지진다.
- 물고문, 전기고문 등을 가한다.
- 강한 채찍질 및 매질을 가한다. 
=> 고문을 꼭 육체적인 것만이라고 생각진 말자.
정신적인, 혹은 신체 리듬을 이용한 고문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잠 안 재우기나, 피그, 대화 안하기등도 역시 정신적으로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 

[SM이란?] Caning(케이닝)

[출처 : 던젼2002]

Caning 은 스팽킹과 혼용되기도 하는데 내용도 스팽킹과 비슷하다.
구별하자면, 스팽킹은 보통 손바닥이나 슬리퍼 등으로 찰싹 때린다는 의미로 쓰이고,
케이닝은 회초리나 체벌용 막대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노예를 다스리는 것으로 구별된다.

케이닝은 스팽킹과 마찬가지로 넓은 범위로 보면 매질 등의 범주라고 볼 수 있다.
케이닝 역시 사람에게 매질을 가하는 것으로 주인의 섭에 대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케이닝 역시 소프트플 과 하드플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 플

- 케인을 이용하여 발가벗긴 노예를 툭툭 친다.
- 케인으로 종아리, 엉덩이, 손바닥, 발바닥, 성기 등을 약하게 때린다.
- 케인을 가지고 노예의 피부 가죽을 쓸며 공포감을 유발한다.

하드 플

- 케인을 이용하여 발가벗긴 노예를 무차별적으로 때린다.
- 묶어놓고 종아리, 엉덩이, 손바닥, 발바닥, 성기 등을 무자비하게 때린다.
- 케인을 가지고 노예의 피부 가죽을 세게 마찰을 시켜 벗겨낸다 
=>
스팽은 때리다, 그럼 무엇으로?
그 무엇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케이닝과 휘핑이겠다. 이것 말고도 종류가 많은데 사실 종류가 무슨 상관일까?
케이닝도 종류에 다라 여러가지 도구로 나눌 수 있음에야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가장 좋은 것은 등나무로 만든 회초리라고 한다.
그리고 최악의 도구는 생나무 가지. 그 밖에도 여러가지 회초리 대용도 존재한다.

[SM이란?] Scratching/Pinching/Biting(할퀴기/꼬집기/깨물기) [★★☆]

[출처 : 던젼2002]

이 플은 사전적 의미대로 할퀴고 꼬집고 깨무는 플레이를 말한다.
주로 새디스트와 매조키스트들이 하는 일반적인 플레이인데,
보통 에셈머들에게도 소프트하게 행해지는 에셈 플레이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플은 몸에 상처가 남기 때문에 애인이 있거나 기혼인 에셈머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개 다른 플과 같이 행해지며, 보통 심하게 플하지 않고 약간 소프트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디지한 상태에서 가벼운 꼬집기, 할퀴기, 깨물기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곤 한다.

이 플 역시 소프트플 과 하드플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 플

- 노예를 가벼운 터치로 꼬집기/할퀴기/깨물기를 한다.
- 본디지 등의 플레이와 동시에 가볍게 행한다.
- 손을 이용하기도 하고 때론 발이나 발톱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 간지럽히기

하드 플

- 노예를 강한 터치로 꼬집기/할퀴기/깨물기를 한다.
- 젖꼭지 등을 힘껏 꼬집고 할퀴고 깨문다.(멜섭,펨섬 공용)
- 부위는 유방, 배주위, 다리, 허벅지, 귀 등 가리지 않는다. 
=> 앞서 말한 유두 플레이와 더불어 사용되기도 한다.
앞의 유두 플레이가 장소라면 이건 도구(?)랄까?
어쨌든 그 조합으로 보면 되는데,
일부러 흔적이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은 은밀한 곳에 남긴다든지,
일부러 더 예민한 곳에 하든지 혹은 덜 에민한 곳에 지속적으로 하든지의 여러 방법이 존재한다.

[SM이란?] Detention(감금) [★★☆]

[출처 : 던젼2002]

감금은 소프트한 플의 하나로,
어느 좁은 공간안에 노예를 가두어 놓는 것을 말한다. 이때 본디지 등을 혼합하기도 한다.
보통 가두어 놓는 곳은 일반 큰 새장 같은 것이나, 밀폐된 곳, 교도소 분위기 같은 장소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감금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자유롭지 못한 노예로서의 자각심을 일깨우며,
자유롭게 될 때 주인을 모시는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또 일반적인 플을 시작하기전 노예를 감금상태로 놓아 심리상태를 위축시킴으로써
노예를 주눅들게 만들어 말을 잘 듣도록 하는데 있다.

이 플은 일반적인 플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개 플의 장소가 내부 밀실이다 보니 감금의 도구가 될 만한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때론, 몸을 움직일 수 없게 감금한 후 감금된 채로 수치플, 방치, 채찍질 등의 플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 플을 당할 경우 나중에 폐쇄공포증이 걸릴 수도 있다. 


=> 감금 플이 꼭 어떤 특정한 장소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정한 장소가 없더라도 그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SM이란?] Lynch(린치) [★★☆]

[출처 : 던젼2002]

린치는 말 그대로 마구잡이로 하는 폭행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주인이 노예인 섭을 도구등에 구애받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가하는 폭행을 말한다.
간혹, 주인의 심리상태가 불안하여 이유없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때론 어떤 의도를 가지고 가해지기도 한다.

이 플은 주인이 멜이고 심할 경우에는, 섭에게 심한 상처와 극심한 공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할 플이다.
그래서 정도가 너무 심할 경우 에셈플에이의 한 종류라기 보다 일방적인 폭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경계를 명확히 해야 그 뒤끝이 없고 서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주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하는 에셈플에서 주인의 의도대로 따라가는것이 중요하지만,
간혹 주인 자신도 모르게 위험한 수위를 넘을 수도 있기 때문에 노예는 안전어를 통해 주인에게 상태를 수시로
알려야 하는게 중요하다.

이 플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플은 아니고 새디적, 매조적 성향의 주인과 노예사이에서 간혹 볼 수 있는 플이다 

=>
린치는 섭에게 심리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큰 손상을 가할 수 있는 플이다.
때문에 R계가 아니라면 안전어를 마련하여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옳다.

[SM이란?] Exhibitionism(노출) [★★☆]

[출처 : 던젼2002]

이것은 말 그대로 노출이란 의미이며, 보통 야외에서 행해지는 플의 한 종류로써,
주인은 노예에게 공개적으로 노출하게 하거나 보일듯 말듯 노출하도록 하여 그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이다.

예를 들면, 온몸을 밧줄로 본디지한 상태에서,
바바리 같은 옷을 입고 뒤에서 사람들은 지나가는데 정면에서 바바리를 뒤로 젖혀 일반인들에게는
바바리 걷어 젖히는 것으로만 보이게 하고, 실제 앞에서는 온몸이 본디지한 상태로 있게 하는 등의 플레이이다.

심한 경우에는,
노예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제적으로 벗은 몸을 보이게 하는 행위도 있다.
거리뿐 아니라, 달리는 지하철 및 버스 그리고 고속도로 등의 장소에서 많이 행해진다.
노예는 주인의 명령이기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노출을 해야 하며, 주인은 그것을 보면서 쾌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노출증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노예가 주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피지배적 성향이 없다면 행하기 힘든 플레이이다. 
=>
특히 주인에게는 익숙해져 있지만 타인에게 보인다는 것은
섭에게 극도의 수치심을 불러 일으킨다.
종종 어떤 경우는 이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플 중 하나이다.
현명하게 적절히 사용해야 할 것이다.

[SM이란?] Whipping(채찍질) [★★☆]

[출처 : 던젼2002]

Whipping 은 채찍질 그 자체인데, 보통 SM플에서 자주 하는 플이며 상식적인 플로 통한다.
사용하는 도구로는 가죽채찍, 천채찍 그리고 채찍을 형상화한 옷감이나 줄을 이용한 채찍이 있다.
또한, 가죽채찍에도 6조 채찍(6가닥으로 나누어진 채찍), 30조 채찍 등이 있다.

에셈플에서는 실제 채찍이 고문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는 채찍은 잘 사용하지 않으며,
대부분 소리만 요란하고 크게 아프지 않는 채찍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주인과 섭이 합의한 경우, 극히 드물게 커다란 상처와 고통이 따르는 채찍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은 스팽킹(Spanking)과 비슷한 매질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스팽킹은 조그마한 막대나 손 등을 이용한 간략한 매질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채찍질은 그야 말로 대표되는 채찍을 가지고 행하는 플레이이다.

채찍질은 보통 본디지 등과 함께 하는 플인데, 사지를 묶어 놓은 상태에서 등 부위를 때리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엉덩이, 가슴, 몸 안면부 등도 해당 부위가 될 수 있다.
주인은 섭에게 채찍질을 함으로써 정복감과 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
어쩌면 채찍이야 말로 SM의 상징인지도 모르겠다.
보통 채찍의 갈래수가 적을수록 강도가 세진다.
때문에 갈래가 너무 많으면 보기에는 좋을 지 몰라도 오히려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어쨌거나 채찍을 휘두르는 주인의 모습을 보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섭은 공포와 함께 묘한 감정을 갖게 될 것이다.
실제로 엄청 아프든 그렇지 않든. 

[SM이란?] Shaving(면도) [★★☆]

[출처 : 던젼2002]

Shaving 플은 주인이 섭에게 일종의 우월감을 갖기 위해 털을 깎는 것인데, 주인의 성향에 따라 많은 방법으로 시행된다.
에셈 플을 하기 전에 미리 온 몸의 털을 깎고 오길 원하는 주인이 있는 반면,
오프때 손수 섭의 털을 깎아주는 주인도 있는 등 각양각색의 형태로 제모를 한다.

털이 깍인 노예를 보면서 주인은 직접 노예의 몸을 다듬었다는 일종의 우월감과 쾌감을 느끼게 되며,
노예의 경우 주인에게 온 몸을 맡김으로서 일종의 피정복감과 복종심을 느끼게 된다.

Shaving 플의 경우는 기혼자나 애인이 있는 섭에게는 자중하는 것이 좋다.
실제 생활에 영향을 주고, 의혹의 눈초리로 볼수 있기에 주인은 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제모를 하더라도 어느 일부만 함으로써 현실과 타협해야 할 것이다.

쉐이빙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Body hair Shaving : 몸에 난 털을 깎는 플레이(수염, 겨드랑이, 다리털 등)
- Genital hair Shaving : 성기 주변에 난 털을 깎는 플레이
- Head hair Shaving : 머리털을 깎는 플레이 
=> 자주 하게 되는 플이다.
사실 난잡해 보이면 정리하고픈게 사람의 당연한 욕구 아니던가?
성기 주변의 풀(?)들이 게획성 있게 예쁘게 나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지 않은가? 

2014년 2월 6일 목요일

[cifer's SM] 집중

몇가지 원칙이 있다.
항상 집중할 것.

그래서 아이를 들이면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도 '집중'이다.

눈은 항상 주인을 보고 있을 것.
귀는 항상 주인의 말에 기울일 것.
마음은 항상 주인을 향해 열려 있을 것.

그래야 나 또한

내 아이를 바라보고
내 아이를 향해 말을 하고
내 아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까.

플을 하다 보면
때론 거칠게 학대하고 짓밟는다.
눈물 흘리고 울부짖고 비명을 지른다.
때론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가장 음란한 모습으로 만든다.
부끄러움과 쾌락의 달뜬 신음으로 몸부친다.

하지만,
그럼에도 플 자체를 우선시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다.

플은 그저 내 아이를 더욱 내 것으로 만드는 도구
내 아이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하게 털어내고 풀어 놓고 쉴 수 있게 만드는,
단지 그러한 것 뿐이다.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은
고통에 일그러진 비명이나
쾌락에 젖은 신음이 아니라

내 아이가 가진 순수한 복종과 순수한 사랑이다.
내 아이의 모습 그 자체다.

복종과 소유되길 원하는 성향을 가진 섭으로서 뿐 아니라
사랑을 할 줄 아는 여자로서도
고뇌하고 갈등하는 인간으로서도 가지길 원한다.

잘나고 예쁜 모습만 아니라
못나고 모자란 모습도
상처받고 아팠던 과거도

전부 끌어 안고 갖고 싶다.

그래서 눈을 맞춘다.
서로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더 많이 갖기 위해서
더 많이 내 안에 두기 위해서.

2014년 2월 5일 수요일

[SM이란?] Pain(고통) [★★☆]

[출처 : 던젼2002]

Pain 은 말 그대로 정신적, 육체적 아픔을 뜻한다.
SM에서 Pain 은 플의 한 종류라기 보다는 모든 플에 당연히 들어가는 감초같은 요소이다.
Pain 은 플에서 육체적인 아픔을 뜻하는데, 메조적인 성향이 있는 노예는 주인이 육체적 고통을 가할 때 쾌감을 느끼게 된다.
주인 또한 노예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쾌감을 얻게 된다.

Pain 도 소프적인 고통과 하드적인 고통이 있다,
주인에 따라 소프트적일 수도 있고 하드적일 수 있는 이중적 형태를 띈다.
또 같은 주인이더라도 주인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소프트적인 고통

- 가벼운 스팽
- 가벼운 본디지
- 가벼운 채찍질
- 가벼운 스핏플 등

하드적인 고통

- 엄한 스팽
- 아플정도로 꽁꽁 묶기
- 매서운 회초리
- 심한 깨물기, 할퀴기 등. 
=> 아아, 드디어 고통이 나왔다.
사실 모든 SM플이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오히려 흥분하고 절정을 느끼는 것이 메조이며 섭이기도 하다.
고통을 두려워 말라.
고통 주는 것을 두려워 말라.

[SM이란?] Spit Play(침 플레이) [★★☆]

[출처 : 던젼2002]

Spit Play 는 침을 이용한 플레이를 통틀어서 칭하는 말이다.
돔이 침을 이용해 섭을 지배하고 복종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플로서,
개개인에 따라 많은 응용이 가능한 플이며, SM플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플레이 중의 하나이다.

이것 역시 소프트플 과 하드플 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 플

- 돔이 섭에게 자신의 침이 묻은 음식을 먹게 한다.
- 돔이 섭의 몸에 침을 뱉는다.
- 돔이 섭의 얼굴에 심할 경우 입을 벌리게 한후 입안에 침을 뱉는다.
- 돔이 섭의 얼굴에 침 벅벅이를 만든다.
- 돔이 머금은 음식을 섭에게 입으로 전달하여 먹게 한다.
- 돔이 가래침을 섭의 혀를 내밀게 한 상태에서 뱉어 내고, 섭은 이를 입안으로 들인다.
- 돔이 바닥에 뱉은 침을 섭에게 핥아 먹게 한다.

하드플

- 돔이 오바이트한 음식물을 섭에게 먹게 한다.
- 돔이 침과 오줌을 섞은 것을 섭에게 마시게 한다.
- 섭에게 돔이 바닥에 뱉어 낸 음식물을 핥아 입에 머금은 후 돔이 뱉은 가래와 섞어 먹게 한다.

등등이 있다.

Spit Play 역시 Scat(똥)플과 더불어 더티플에 분류되는데, 많이 이용되는 플임에는 틀림없다. 
=> 앞의 것들보다는 좀 덜하지만
엄연히 스핏 또한 더티 계열에 속하기는 한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키스는?
그러니 더티라고 해도 좀 가벼운 더티랄까?
물론 하드쪽으로 나가면 더티가 확실히 맞지만 말이다.

[SM이란?] Golden Shower(골든 샤워) [★★☆]

[출처 : 던젼2002]

골든 샤워 는 water sports의 한 종류로서, SM플레이중 가장 일반화된 플중의 하나이다.
Golden Shower 는 소변을 보며, 혹은 상대방이 소변보는 행위를 통해 성적 희열을 느끼는 성향을 말하는 것으로
소변 페티쉬 또는 효뇨증이라고 볼 수 있다.

골든 샤워 애호가들은 타액, 질액, 정액이 사랑스러울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소변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은 다른 분비물에 비해 소변은 몇가지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중 하나는 "온도" 다.
사실 소변은 온도가 상당히 높다. 타액, 질액 등 보다 훨씬 따뜻하다. 체온과 거의 같다.
파트너의 따스한 속살을 만질 때의 편안함과 소유감, 그 느김을 파트너의 소변이 선사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장점은 "소리" 다.
소변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야 말로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그들은 말한다.
특히 여성의 배뇨는 특이한 소리로, 그 소리는 절정의 교성이나 삽입의 노이즈 만큼이나 섹시한 사운드라는 것이다.

보통 행해지는 골든 샤워플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 플

- 섭에게 돔 앞에서 소변을 보게 한다.(수치)
- 돔이 배설한 소변을 섭에게 묻힌다.
- 돔이 섭을 향해 소변을 배설한다.(얼굴, 몸등에)

하드 플

- 돔이 배설한 소변을 섭에게 마시게 한다.
- 돔이 배설한 소변을 음식에 묻혀 먹게 한다.
- 돔이 배설한 소변을 입으로 닦게 한다.

Brown Showers(Scat)

Scat = Shit = Brown Showers 플레이는 말 그대로 똥을 가지고 하는 플레이를 통틀어서 하는 말이다.
스캇 플은 대체로 에섬머들도 소화하기 힘든 플중의 대표적인 것인데, 위생적인 면에서도 별로 추천할 만한 플은 아니다.
하지만 이 플은 대표적인 에셈플레이중 하나로 몇몇 에셈머들은 이 플을 하느냐 마느냐로 에셈 수준을 평가하기도 한다.

스캇 플 은 보통 소프트플 과 하드플 로 나눌 수 있다,

소프트 스캇 플 은 보통 다음을 얘기한다.

- 섭에게 똥을 바닥에 싸게 한다.
- 섭에게 똥의 냄새를 맡게 한다.
- 섭에게 똥을 종이 깔고 누게 한후 주저앉힌다.
- 섭에게 똥을 묻히게 한다.(손, 발, 가끔은 온몸)

하드 스캇 플 은 다음을 얘기한다.

- 돔이 싸는 똥을 섭이 입으로 받게 한다.
- 돔이나 섭이 싸놓은 똥을 섭에게 핥게 한다.
- 똥을 온몸에 묻힌 채 핥게 한다.
- 똥을 종이에 싼후 섭에게 던진다.

이외 여러가지가 있다.

스캇플 은 가급적 삼가하는게 좋지만 아직도 심심치 않게 행해지고 있는 에셈플레이 중에 한가지임에는 틀림없다. 
=>
과거 고대 로마 시기에 노예들의 주 임무중 하나는 자신의 주인의 소변을 먹는 일이었다.
고대 로마 시기에 귀족들의 식사나 연회는 보통 몇시간을 걸쳐 진행되기 일수였다. 그런데 그 식사나 연회때 누워서 하기 때문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가면 대번에 눈에 띄고, 또 대담이나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이기라도 하면 자리를 뜨기도 힘들다.
그래서 나온 것이 소변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노예가 등장하게 된다.
그것 말고도 소변을 모아다가 토가나 옷가지를 세탁하는데도 쓰였는데 그때도 노예의 몫이었다. 고대 로마의 아침은 항상 소변 냄새로 고액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소변은 노에에게 무척 친숙한 것이었다.
따라서 단순히 패티시라고 보기보단 원래 전통적으로 노예가 안고 있던 의무의 하나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사실 scat은 좀 그런게 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일주일 이상은 가기 때문이다.
물론 적응하면 냄새를 못 맡겠지만, 자신이 못 맡는다고 다른 사람도 못 맡는 것은 아니니까.
scat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SM이란?] Anal(애널=항문) [★★☆]

[출처 : 던젼2002]

애널플 은 항문을 이용한 대표적인 에셈플레이의 하나로,
돔이 섭의 항문을 괴롭히거나 삽입등의 플을 함으로써 쾌감을 얻는 것이다.

보통 사용되는 도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딜도
- 남자 성기 모양의 바이브레이터
- 일반 야채나 과일(가지, 오이등)
- 애널 펌프
- 관장약
- 일상 식품(소세지, 햄등)
- 막대기
- 신체일부(성기, 손가락, 발가락, 혀등)

보통 돔들은 쾌감을 얻기 위해 섭을 묶고, 즉 본디지 한 후 복합적으로 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위생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하며, 반드시 합의에 의해서 행해 져야만 한다.
특히 애널 섹스의 경우 실제 살과 살이 맞부딪치기 때문에 더욱 위생에 조심하여야 하며,
돔이 섭을 아낀다면 서서히 진도를 나가야지 처음부터 서둘러 막 쑤신다면 섭은 졸도 수준까지도 갈 수 있다.
보통 사용되는 도구들이 뻑뻑할 경우 올리브유나 침 혹은 로션등을 바른 후 삽입하는 것이 좋다.
성기와 달라 항문에는 윤활유 구실을 하는 것이 없으므로 초보자의 경우 매끄러운 것을 바를 것을 권유한다. 
=>
호불호가 존재하는 플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는 플이기도 하다.
특히 임신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가 존재하는 서양에서 자주 성기대신 사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원래 사용 용도가 아닌 탓에 길들이고 사용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며
그럼에도 자칫 섭의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잇는 플이기도 하다.
보통은 관장을 먼저 한 후 하게 되며
관장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돔의 손이나 성기에 누런 무언가가 묻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SM이란?] Bondage(결박,묶기) [★★☆]

[출처 : 던젼2002]

본디지는 말 그대로 상대의 신체 일부를 묶어 놓은 채 진행하는 성행위를 말한다.
본디지 플레이는 상당히 변태적인 성행위로 일반적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이상 본디지가 변태적인 성행위로만 인식되는 것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즉, 미국에서는 지루하고 일상적인 섹스를 극복하는 방법으로서 제시되고 있는 상태이다.

본디지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양손과 양발을 묶어 놓고 진행하게 된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구하기 쉬운 노끈이나 전문섹스숍에서 판매하는 금속재질의 수갑종류들이 일반적인 형태였다.
오늘날에는 다양하게 도구들이 많이 나와 있다.
노끈, 수갑등을 비롯하여 가죽, 줄넘기, 마후라, 혁때 등 묶을 수 있는 모든 것이 도구가 되고 있다.
또한 묶는 방법 역시 다양화 되어 전문적, 기술적인 포박기술이 많이 나와 있다. 
=> 스팽 못지 않게 본디지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플이다.
그리고 본디지를 할때 반드시 밧줄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묶는다는 말 뜻과 동시에 구속한다는 뜻이 있음을 생각할 때
본디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고, 또 다양하다.
요즘 일본식 본디지가 저변으로 많이 확대되어 있는데,
꼭 그렇게 기술적일 필요는 없다.
정말로 원한다면 작은 끈 하나로도 섭의 마음을 묶을 수 있기 때문이다.

[SM이란?] Spanking(때리기) [★★☆]

[출처 : 던젼2002]

스팽킹은 일반적으로 돔이 섭을 갖은 도구등을 이용하여 구타하는 것을 말한다.
아마도 에셈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플이 아닌가 싶고,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는 돔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보통 스팽킹 도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손바닥, 주먹 등 신체, 막대기, 회초리, 몽둥이, 채찍, 주걱, 혁대, 신발 등이 사용된다.

보통 맞는 부위는 다음과 같다.

-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볼따귀, 등, 가슴, 성기 등 거의 온몸 전부이다.

스팽킹도 역시 돔의 성향에 많이 좌우되는데, 소프트플 과 하드플 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이것은 실제로 자국도 많이 남으며, 또한 여름철일 경우 상처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며
실제 생활에 밀접하기에 돔은 세심한 배려로 섭을 생각해 줘야 한다.

스팽킹 체벌의 조건 과 원칙(스팽킹 플을 좋아하지 않는 서브성향을 향한)

1.
금지사항 들을 설정한다. 서브의 나쁜 습관이나 버릇 중 가장 안 좋은것 1~2개 정도 선택하여 금지사항을 설정한다.
불규칙적인 생활, 말대꾸, 거짓말 등 그리고 서브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선택하고
위반했을 경우, 금지 사항과 사랑의 매가 있음을 알린다.

2.
충분한 대화로 사랑의 매를 인식시킨다.
서브에게 사랑의 매의 용도에 대한 대화를 통하여 충분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사랑의 표현이라도 무엇보다 서브가 인정하고 동의해야 한다.

3.
사랑의 매는 어디까지나 교육용이므로 주로 소리가 많이 나는 나무나 작은 상처가 잘 나는 싸리나무 등이 좋다.
사랑의 매는 가급적 스팽킹 위주로 행하는 것이 좋다.
주먹을 휘두른다거나 따귀 등은 서브에게 폭력으로 느껴지 수가 있다.

4.
돔은 절대로 흥분하면 안된다. 흥분하면서 때리면 폭력이 되기 쉬우며 서브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된다.
또한 서브의 저항과 반항심 같은 부작용을 야기한다.

5.
때릴 땐 확실히 때린다. 신체중에서 종아리 및 엉덩이가 가장 좋다.
회초리로 때리면 아픔은 적지만 작은 상처가 나기에 기억을 오래 할 수 있으며,
소리가 나는 매는 표시는 덜 나지만 소리로 인하여 상황을 보다 위엄/진지하게 만들 수 있다.

6.
매를 맞은 후 잠시 혼자 있게 하라. 매를 맞은 후에는 보통 스스로의 자성의 시간을 갖게 된다.
10분 전후의 시간은 스스로 있게 하지만 너무 오래 있으면 오히려 스스로의 잡념을 통하여 본질이 왜곡될 수도 있다.
단, 밖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랑의 매를 사용한 후의 행동도 중요하다. 사랑하기에 사랑의 매를 들었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시켜 준다.
체벌후 서브를 껴안아 주거나 다독거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먼저 서브의 다른 장점에 대하여 많은 칭찬을 한다.
그리고 체벌을 받게 된 원인에 대한 경고의 내용과 다시 약속을 어겼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준다.
그리고 다시는 어기지 않는다는 확인을 받는다.
서브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간단한 알콜정도 포함)기분을 풀어 주는 것도 좋다. 

=> SM에서 스패킹이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까?
그만큼 스팽은 광범위하게 또 자주 쓰인다.
흔히 에세머 하면 나비가면을 하고 가죽 옷을 입은 채찍을 든 여자를 떠올리거나
혹은 엉덩이를 드러낸 채 패들로 맞고 있는 모습을 떠올릴 정도로 인식될 만큼
잘 알려진 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SM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 일반인들도 가끔 성행위시 시도되곤 하는 플이기도 하다.
그만큼 광범위하고 대중적이랄까? 

[SM이란?] Foot Worship(발에 대한 숭배) [★★☆]

[출처 : 던젼2002]

풋 워십은 보통 섭이 돔의 발부위에 대한 경외 및 존경으로 받들어 모시는 것으로 갖은 존경의 표시를 다하는 플이다.
존경의 표시로 발을 핥는 것은 기본이고, 신발, 스타킹, 양말 등을 숭배한다.
이것은 페티쉬의 한 부류인데, 여러 페티쉬(nail, foot, leather fetish)중 풋 페티쉬 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풋 워십 플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한다.

- 발을 핥는다.(발가락, 발바닥, 뒷굼치, 발 등)
- 발목부터 무릎까지 핥는다.
- 신고 있던 신발을 핥는다.(신발바닥, 신발속 등)
- 스타킹을 핥는다.

기타 하드한 풋 워십 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신발로 섭의 성기 등을 유린한다.
- 발가락을 섭의 항문에 삽입시킨다.
- 발가락 등으로 섭의 가슴을 쥐어짠다.
- 돔의 발가락 때를 먹는다. 
=>
페티시에 속하는 플이긴 한데, 꼭 페티시라서 하는 것은 아니다.
풋 워십은 섭의 복종심을 고취 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주인의 발 아래 무릎 꿇고 그 발에 입을 맞추는 행위는
오래전부터 행해왔던 극도의 존경심의 표현이다.
동시에 신발이나 발로 섭의 성기를 유린하는 것 역시
심리적으로 주인과 섭의 위치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 주곤 한다.
이 밖에도 발등상을 하게 하든지등의 다양한 플이 존재한다.

[cifer's SM] 40문 40답 - 09.08.23

아주 옛날, 그러니까 2009년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썼던 문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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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의 에셈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내면의 갈구

02. 나는 에셈어인가? 아닌가?  에세머다.

03. 내 성격의 장점은?  일관성. 진득함. 변함없음.

04. 내 성격의 단점은?  때론 지루하거나 무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05. 나의 에셈좌우명?  기다려라. 조급하지 마라.

06. 나는 이럴 때 죽고싶다?  섭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07. 난 10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전히 삶을 살고 있겠죠. 어쩌면 무덤 속에 있을지도?

08. 지금 나의 고민은?  새로운 섭을 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

09.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10. 나는 왜 에셈어인가?  태어나길 에세머로 태어났으니까.

11. 좋아하는 에셈어 스타일?  변함없는

12. 싫어하는 에셈어 스타일?  부화뇌동, 경솔, 변심.

13. 가장 싫어하는 말?  못해요.

14. 가장 좋아하는 말?  사랑해요.

15. 가장 슬펐던 말?  감사했습니다.

16. 가장 기뻤던 말?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7. 내가 꿈꾸는 에셈어는 어떤 에셈어인가?  한결같은, 자상하면서 때로는 엄격한, 기댈 수 있는 나무같은

18. 나의 페티쉬가 있다면 무엇인가?  마른, 다함없는,

19. 당신과 가장 어울리는 단어?  자유로움

20. 에셈파트너감을 볼 때 어디를 제일 먼저 보나?  먼저 마인드, 

21. 에셈어와 결혼을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할 수 있다면

22. 존경하는 사람?  김구,

23.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변명하지 않고 감수할 때

24. 자신이 가장 한심스러울 때?  상대의 속임수를 미처 간파하지 못했을 때

25. 울고 싶을 때?  본의 아니게 섭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26. 웃고 싶을 때?  섭이 곁에 있을 때

27. 슬플 때는 언제?  섭이 나를 속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28. 외로울 때는 언제?  마른 겨울, 헐벗은 나목을 바라 볼 때

29. 에셈을 한 것을 후회한 때는?  없음

30. 지금 누군가에게 하고싶은 말?  너는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선물이란다.

31.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에세머들이 내 맘과 같지 않음을 깨달았을 때

32. 신은 있을까?  있다.

33. 요즘 가장 고마운 에셈어는?  내 섭

34. 에셈을 맨처음에 사작했을때와 지금의 차이는?  좀 더 성숙함으로의 한걸음

35. 에셈을 두 글자로 표현한다면?  타락, 재생, 회복, 영원

36. 자신을 한 단어 또는 동물이나 사물로 표현하면?  하늘

37. 주위에 에셈을 혐오하는 바닐라를 봤을 때 해주고 싶은 말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는다.

38. 에셈어를 평가하는 3가지 기준?  진실, 성실, 신실

39. 내 인생의 가장 감명깊었던 책은 무엇이며 이유는? 어린왕자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와 만나고 익숙해 진다는 것.

40. 40문 40답을 하고난 소감? 고민이 더욱 깊어짐. 여자가 쓴 거라면 몰라도 남자가 쓴 걸, 그것도 돔이 쓴 걸 과연 누가 볼까 싶은 소감. 그래서 클릭하는 수고를 덜라고 일부러 제목에 '멜돔'을 붙였음. ㅎㅎ



2009.8.23

[cifer's 소설] 단편1/4


 1
 
힘없는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어깨가 무겁고 눈이 침침했다. 언뜻 비릿한 냄새가 나 손으로 코를 훔치니 피가 흠뻑 묻어 나왔다.
대체 그녀는 어디로 간 걸까?
 
그녀는...
... 예쁘고 날씬하고 현명하고 지적이고 아름답고 현명한..., 아 이건 했나? 어쨌든,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상대를 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새로운 신약 개발에서 드러난 문제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였다.
누군가 내 앞에 커피를 갖다 놨다. 그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곤,
"너무 쓰군. 설탕을 좀 더 타주겠어?"
라고 말하곤 갖다 준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고 커피를 밀어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무례라니. 지금도 그때 일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런 내 무례에도 아랑곳 않고 그녀는 다시 커피를 타다 내게 건네주었다.
그제야 커피를 건넨 손이 투박한 남자 손이 아닌 곱고 하얀 여자 손이라는 것을 알았고 화들짝 놀라 하마터면 뒤로 넘어질 뻔 했다.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배시시 웃었다. 그런 내 모습이 우스웠나 보다.
그 후로 연구소에 들릴 일이 있으면 그녀는 내가 있는 곳까지 놀러왔다. 그리곤 어김없이 커피를 타주곤 했다.
그런 그녀에게,
"오늘 날씨가 좀 어떤가요?"
"이 바이러스는 Ch-V를 개량한 건데 종래 있던 에볼라에 비해 훨씬 치명적이랍니다.“
이런 시답지 않은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면 사무실 한 구석에서부터 다른 연구원들의 킥킥 대는 소리가 들려오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얼굴을 못들 지경이다.
다행이도 그녀는 그런 헛소리에도 상냥히 받아 주었다.
"오늘은 어제 보다도 훨씬 화창하답니다. 산책하기 더 없이 좋은 날씨죠."
"어머나! 그렇군요. 바이러스가 그렇게나 무서울 줄이야. 그런 바이러스에 걸리는 사람이 없어야 할 텐데"
오랜 심사숙고 끝에 난 결론을 내렸다.
그녀는 천사다.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은 그녀의 아버지가 서류의 악마라고 불리는 L 소장이라는 사실이다. 대체 어떤 유전적 변이가 생겼기에 악마에게서 저런 천사가 태어 날 수 있을까?
이거야 말로 절대 풀 수 없는 8대 미스터리가 아닐까?
 
연구가 막바지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주 밤을 새는 일이 많아졌다. 과로에 과로가 겹친 끝에 결국 난 연구실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때,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그녀는 곁에서 걱정스런 얼굴로 날 간호하고 있었다.
"좀 더 누워 계세요."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요?"
"하아..."
난 작게 한숨을 내쉬고 내 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러니까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그 동안의 연구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지금 가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연구원들도 있잖아요.”
아뇨. 그들의 능력으로는 부족합니다. 실험을 망치지 않으면 다행일 거예요.”
"하아. 어쩔 수 없군요."
그녀가 작고 도톰한 입을 오므려 한숨을 내쉬고는 병실을 나갔다. 그리고 어디선가 휠체어를 가져 왔다.
"대신 내가 멈추라면 무조건 멈춰야만 해요. 약속할 수 있죠?"
"그거 알아요?"
"뭘요?"
"당신은 천사에요."
뜬금없는 말이었지만 그녀가 활짝 웃었다.
그렇게 그녀의 도움을 받아 실험실로 돌아갔다.
다행이 아직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 아무런 진척도 없었다.
서둘러 당장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지시하고 실험 진행 상황을 바라보며 잠깐 눈을 감았다.
따뜻한 무언가가 볼에 닿는 감촉을 느꼈다. 설마 그녀가 키스라도 한 걸까? 그렇다면 이건 천사의 키스가 분명했다.

[cifer's SM] 인간, 고독 그리고 SM과 DS - 13.08.05

한바탕 비가 쏟아진다.
요즘은 한 번 쏟아지면 무섭게 쏟아진다.
마치 지금 사람들의 생활처럼.

인터넷에서 표적이 되면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개인의 신상은 물론 주변사람들까지 맘 편히 있질 못한다.

우리 사회는 점점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르다는 것을 틀린 것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어쩌면 사람에 여유가 없는 탓인지도 모르겠다.

때문에 우리가 하는 SM도 은밀하고 수면 아래로 밖에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 수많은 공격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SM을 하고
고독하기 때문에 DS를 맺는다.

동물들을 보라.
그들 어디에 가학과 피학이 있으며,
그들 어디에 본능을 다양한 형태로 표출하는 것이 있던가.
오직 인간이기에
인간이므로 우린 우리의 본능을 SM을 통해 본능 너머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DS는 인간인 우리가 탈출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된다.
고독에 지쳐, 무관심에 지쳐 있는 우리에게
누군가의 소유가 되고, 또 누군가를 소유하는 것은
이 세상에 더 이상 나 혼자가 아니라는 적극적인 고독의 해소이며
소외된 세상으로부터의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다.

[SM이란?] Enema(관장) [★★☆]

[출처 : 던젼2002]

이 플은 말 그대로 관장을 직접 섭에게 하는 것이다.
관장의 목적은 섭이 돔에게 자신의 항문과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은 똥누는 한마리 개라는 수치스러움과
돔에 대한 종속 및 섭의 모든 신체는 돔의 것이라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역활을 한다.

관장은 보통 애널에 큰 두려움이 있는 섭에겐 애널로 가기 전 준비단계라고도 할 수 있다.
또 삽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보통 행하는 관장 플은 다음과 같다.

- 섭을 발가벗긴 후 엉덩이를 돔에게 향하게 하고 관장약을 삽입한다.
- 관장약 주입 후 섭에게 벌거벗은 채로 춤을 추게 한다.
- 관장약 주입 후 껑껑대는 섭에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
- 본디지와 함께 관장을 한다.
- 변기통에 달려가 섭이 대변보는 모습을 관찰한다.
- 돔이 밑을 닦아 주거나 목욕을 시킨다. 

=> 약간 더티 계열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자주 하게 되는 플이기도 하다.
또한 섭의 몸 안에 있던 묵은 변을 배출 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괜찮은 플이기도 하다.
관장에 사용하는 재료로 직접 약국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따로 여러가지 재료들이 잇으니 직접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SM이란?] Shame,Onlooking(수치,방관) [★★☆]

[출처 : 던젼2002]

이 플은 말 그대로 섭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하고 무관심으로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이 손쉽게 할 수 있는 플이며 거의 빠지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섭이 돔에게 하는 행동 모두가 어찌보면 모두 수치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수치, 방관 플은 단독으로 단독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과 함께 행할 수 있는 복수형 플의 한 종류이다.
즉. 본디지 한채 거울을 보게 하여 수치스럽게 한다든지 애널할때 자신이 정말 개만도 못하다고 느끼게 될 때 등
한가지 이상의 플과 함께 행해진다.

일반적인 수치, 방관 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섭을 발가벗긴 채 본디지한 자신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수치)
- 위와 같이 하게 한 후 주인은 티비시청 등 다른 일을 하면서 섭을 놔 둔다. (방치)
- 골든 샤워를 시키면서 거울을 보게 한다. (수치)

=> 위에서는 수치 플레이를 단순하게 표현했지만, 실상 이 플은 굉장히 다양하고 또 깊이가 있다.
또 그만큼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섭이 제일먼저 반응하고 마음을 꺾는 것이 바로 수치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처음 디에스를 맺고 플을 시작할 때, 섭은 알몸이 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다.
그때부터 수치가 시작되는 것이다.
방치는 플 중에 하는 방치가 일상의 방치가 있는데,
플 중에 하는 방치는 플로써 인정 받을 수 있지만
일상에서 벌어지는 무관심과 연락두절을 조교라 오해하진 말자.

그건 플로써의 방치가 아니라 진짜 버리기 위한 방치일 뿐이다.

[SM이란?] Waxing(왁싱=초) [★★☆]

[출처 :던젼2002]

왁싱은 일반적으로 양초를 가지고 하는 플을 말하는데,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자주 하는 플은 아니다.
보통 초들은 화상을 입게 되기 쉽기 때문에, 돔은 저온초와 오일이나 로션 등을 발라 섭을 배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행하는 왁식은 다음과 같다.

- 본디지 한 섭에게 촛농을 떨어 뜨린다.
- 초를 섭의 엉덩이 바로 위에 고정시킨 후 녹아 내리게 한다.
- 촛농이 어느 정도 모이면 섭에게 뿌린다.
- 섭의 혀에 다가 촛농을 떨어 뜨린다.
- 섭의 성기에 다가 촛농을 떨어 뜨린다.

일반적으로 저온초는 좀 비싼 편인데, 성인숍이나 SM 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위에 말을 보충 하자면 자주 하는 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 하는 플도 아니다.
빈도를 보면 관장 못지 않게 종종 한다.
한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왁싱을 하기 전에 섭의 몸을 물로 충분히 적셔 두는 것이 좋다.
가급적 초심자는 저온초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초를 사용할 때는 섭의 반응을 살피면서 높이와 양을 조절해야 한다.

[SM이란?] Rape play(강간 플레이) [★★☆]

[출처 : 던젼2002]

강간 플레이는 간혹 sex play 란 말과 혼용해 쓰기도 하는데, 섭을 강간하는 연출을 하는 플을 말한다.
그러다가 자제력 잃은 돔들은 실제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진정한 돔은 섭과의 섹스를 즐기지 않는다.
이 플 역시 본디지 등과 함께 행할 수 있으며, 돔이 약간 힘든 플이기도 하다.
강간 플은 말 그대로 강간을 주제로 하기에 섭을 꼼짝 못하게 한후 돔이 실제 강간하는 듯한 행위를 하며,
섭은 강간당하는 듯한 공포분위기에 떨게 되며 돔은 그런 것을 즐기게 된다.

이 플은 실제 섹스를 원치 않는 펨섭들에게 적절히 사용하며, 펨섭들도 좋아하는 플이다.
실제 섹스를 하지는 않지만 섹스와 같은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사이비 돔들은 실제 묶어 두고 섹스를 하는데
그런 놈들은 돔의 자격이 없는 성욕에 굶주린 바닐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 플 역시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형태로 할 수 있다.

- 섭의 손과 발을 묶어 놓고 하는 플
- 섭의 손만 뒤로 묶어 놓고 하는 플
- 섭의 손을 묶어 위쪽에 고정시켜 두고 하는 플
- 본디지 안한 채 힘으로 제압해서 하는 플
- 섭의 손을 뒤로 묶고 다리 역시 묶어 손과 발을 연결시켜 놓고 하는 플
- 섭의 손을 위쪽에 고정시켜 묶고 한쪽 다리만 쫙 벌리게 묶어 위로 들어 올려 놓고 하는 플
- 섭을 의자에 묶어 놓고 하는 플

등등이 있다.

이 플은 돔과 섭이 무한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본디지, 스팽, 애널 등을 복합적으로 행할 수 있다. 

=>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설명되어 있는 듯 하다.

[SM이란?] Animal Play(동물 플) [★★☆]

[출처 : 던젼2002]

애니멀 플레이 (Animal Play)

이 플레이는 돔과 섭이 서로 동물이 되거나, 섭만 동물의 역할을 하게 한후,
상황설정에 따라 진행되는 플레이를 칭하는데 보통 역할극이라고 보면 된다.

플레이라고 칭하기보단 놀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말플레이(Horse Play)나 돈플레이(Pig Play)등을 어우르는 광범위한 정의라고 보면 될것이다.
연극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 놀이로서 고차원적 에셈플레이류에 속한다.

보통 행해지는 플레이 형태는

- 돔은 지켜만 보고, 섭에게 어떤 동물을 지칭해 행동하게 하거나
- 돔은 동물역할을 한 섭에게 갖가지 명령을 해 섭을 괴롭히거나 할수 있다.
- 돔 역시 동물 역할을 하되 하는 역할은 대부분 육식동물의 역할을 하게 되며
- 육식동물 역할의 돔은 초식동물 형태로 된 섭을 괴롭히거나 잡아먹는(?) 역할등을 한다.

연극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즐겨하는 소프트 플의 형태이다. 물론 하드플과 연계할수 있는데 그 상황은 상상해 보시길...

Dog Play(도그 플)

Dog Play 는 말 그대로 돔이 개를 키우듯 섭을 개취급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이 도그 플이야 말로 S/M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플이며, 또 가장 많이 행해지는 플레이이다.
섭에게 있어서도 가장 무난하며 몸에 상처나 고통은 다른 플에 비해 거의 없기에 소프트한 플로 분류된다.
섭은 그냥 자기는 개이고 주인은 사람이란 생각으로 개처럼 행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플은 돔이 섭을 개새끼라로 생각하고 밥도 주고, 산책도 시키고,쓰다듬기도 하고 물건을 주워오라고 시키기만 하면 된다.
물론 말을 안들어면 벌을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Dog Play 역시 다른 플과 복합적으로 행할 수도 있다, 즉 본디지한 개로 만들어 발목을 묶는다든지,
손을 뒤로 묶는다든지 등등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다.
도그 플에서의 키 포인트는 말 그대로 개꼬리를 만드는 것인데, 보통 소세지 등 항문에 끼울 수 있는 것이 사용된다.

Dog Play 의 목적은 섭을 개처럼 주인에게 복종하게 하는 마음을 훈련시키는 것인데,
보통 다음의 형태로 행해진다.

- 섭에게 옷을 벗게 한 후 목에 개줄을 묶는다.(혁띠나 줄 모두 상관없다.)
- 섭에게 개처럼 네발로 걷게 하고 가끔 짖어라고 명한다.
- 먹을 것을 바닥에 떨어뜨려 입만을 이용해 먹게 한다.
- 탁구공 등 다른 물건을 던져 네발로 가서 입으로 물고 오게 한다.
- 돔의 몸(손가락, 발가락, 무릎, 성기 등)에 크림 같은 걸 묻혀 핥게 한다.
- 섭의 몸을 개처럼 목욕시킨다.
- 섭의 머리등을 개처럼 쓰다듬어 준다.
- 섭의 성기나 유방등을 가지고 논다.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Pig play(돼지 플)

Pig Play 역시 말 그대로 섭을 돼지로 만들어서 하는 플레이이다.
돈 플은 더티 플에 속하기 때문에 많이 하지는 않는 플이다.
또한 진정한 돈 플을 하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계획된 스케줄이 있어야 하기에 많은 인내가 따라야 한다.
그리고 섭이 돼지가 되기를 원해야 가능하다.

이 돈 플은 보틍 주인이 섭을 돼지라고 명하면서 시작되는데, 그런후 갖은 잡스러운 음식을 준다.

- 도시락을 2 - 3개 계속 먹게 한다.
- 살찌울 수 있는 음식을 계속 제공한다.
- 꼬딱지, 벌레, 가래, 몸떼, 눈곱 등 더러운 것을 먹인다.

이런 이유 때문에 더티 플에 속하고 섭이 무척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플이다.
돔은 플할 때 마다 저울을 준비해 꼼꼼히 섭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목표량 달성을 재촉한다.

섭의 경우 돈 플을 따를 경우, S/M 생활이 실제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진정으로 돼지가 되려고 하지 않으면
결국, 주인을 떠날 수 밖에 없다.

Pony=Horse Play(말 플)

Pony Play 는 외국에서는 많이 한다는데, 경마장 처럼 테마공원을 만들어 놓고 경주 등등을 하면서 논다고 한다.
말의 종류도 다양하다. cart pony, riding pony, show pony 등이 있다.
cart pony 플은 말 그대로 마차를 끄는 플레이이고, riding pony 플은 말등에 올라 타는 플레이이다.
그리고 show pony 플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플인데, 말 플 파티가 열릴 때 show pony 콘테서스도 벌어진다고 한다.

pony play의 준비물은, 다양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단순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냥 섭위에 올라 타거나 하기만 해도 pony play 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많은 준비를 하는 경우는 다양한 마구와 말 플레이용 개그(재갈)를 착용시키고 개그에 줄을 이어서
진짜 말처럼 끌고 다니고 엉덩이에 긴 말총이 달린 것을 착용시킴으로서 한마리의 말로 바꾸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외국 pony play 사이트를 보면 많은 pony girl들이 다양한 도구들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들을 볼 수가 있다.
이로 인해 pony play 는 종종 돈이 많이 드는 플레이로 오인되기도 한다. 
=>
아마도 제일 쉽게 할 수 있고 또 흔하게 접 할 수 있는 플이 아마도 도그플일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플들은 조교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크지 않고, 자칫 위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도그플은 섭의 수치심을 통한 조교가 가능하고 조교의 효과도 좋다.

[SM이란?] 펨섭용 순결계약서 [★★★]

[출처 : 던젼2002]

순결계약서
제1항 : 정의(定義)
이 계약에 있어, 순결유지수법에 관한 문구는 다음의 정의를 따른다.
- 순결 : 일절의 성교행위를 회피하는 것. 섹스 외에 자위행위를 포함한다.
- 정조대 : 순결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착용하여 잠그는 행위에 의해 성기 및 성기주변을 접촉불능으로 만드는 기구.
- 착용자 : 이 계약에 따라 정조대를 착용하여 순결을 유지하는 자.
- 열쇠 보유자 : 이 계약에 따라 착용자의 정조대를 개폐하고 그 열쇠를 관리하는 자.
- 표시방법 : 착용자가 성적인 관리를 받고 있음을 외관으로 표시하기 위한 방법.
제2항 : 주 계약의 내용
이 계약이 발효된 날부터, 착용자는 순결을 유지하기 위해 상시 자물쇠가 달린 정조대를 착용하고 생활한다.
1. 착용자는 자신의 성적 욕구를 열쇠 보유자에게 관리 받는 것에 동의하고, 착용자는 열쇠 보유자의 허가를 얻어 정조대를 탈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위행위를 포함한 일절의 성행위를 금지한다.
2. 착용자는 정조대의 탈착 처우를 받기 위해서는 별도 지정된 탈착 조건을 만족시킬 것에 승낙한다.
3. 착용자는 이 계약에 별도 지정된 확장훈련조항에 의해, 정조대에 추가되는 딜도 혹은 플러그에 의해 성기 또는 애널, 혹은 양쪽의 확장훈련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4. 착용자는 정조대의 착용을 개시하기에 앞서 별도 지정된 처분조항을 준수하며, 정조대 착용 후에는 마찬가지로 착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제3항 : 표시방법의 정의
이 계약에 따라 정의된 표시방법은 이하의 사항 범위 내에 적용한다.
- 제모/탈모 : 성기 및 성기 주변을 제모 또는 탈모하는 행위에 의해 완전한 무모 상태를 유지하는 것.
- 영구탈모 : 성기 및 성기 주변의 제모를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의학적 조치를 받는 것.
- 마킹 : 성기 주변, 둔부, 흉부 등에 성적 관리를 받고 있음을 명백히 하는 문신을 하는 것. 단, 마킹은 통상의 의복/속옷 등에 의해 숨길 수 있는 부위에 행한다.
- 표시 플레이트 : 성적 관리를 받고 있음을 명백히 표시하는 문구가 새겨진 플레이트를 착용자의 의사에 의해 탈착할 수 없는 방법으로 신체에 부착하는 것.
제4항 : 착용자의 의무
이 계약에 있어서 착용자는 다음의 의무를 따른다.
- 착용자는 상시 정조대를 착용하고 생활한다.
- 착용자는 열쇠 보유자의 허가 없이 누구와도 어떠한 성행위를 할 수 없다.
- 착용자는 열쇠 보유자의 허가 없이 자위행위를 할 수 없다.
- 착용자는 스스로 정조대 탈착을 위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 착용자는 항상 착용하고 있는 정조대를 청결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열쇠 보유자에 의해 일시적으로 정조대를 탈착했을 경우, 특단의 허가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착용자는 다시 정조대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열쇠 보유자의 관리 하에서 이탈할 수 없다.
- 착용자는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조대의 탈착을 열쇠 보유자에게 청원할 수 없다.
제5항 : 열쇠 보유자의 의무
이 계약에 있어서 열쇠 보유자는 다음의 의무를 따른다.
- 열쇠 보유자는 착용자가 착용해야 할 정조대를 열쇠 보유자의 비용으로 구입해야 한다.
- 열쇠 보유자는 정조대의 열쇠를 엄중히 관리해야 한다.
- 열쇠 보유자는 착용자의 건강 상태에 유의하여, 착용자의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신속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열쇠 보유자는 별도 지정한 정기적인 간격을 두고 착용자의 정조대를 탈착하여 정조대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 열쇠 보유자는 자신이 착용자의 순결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타인에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제6항 : 탈착 조건
정조대는 비상시를 제외하고는 이하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한 탈착할 수 없다.
- 열쇠 보유자의 의사에 의한 경우
1. 예정된 스케줄에 따라, 정조대를 탈착한 상태로 입욕시켜 성기의 세정·제모 등을 행할 경우 : 가죽제 패들에 의한 스팽킹 30회 (또한, 이 경우 착용자는 열쇠 보유자의 감시 하에 입욕하여, 정조대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욕실에서 나올 수 없다)
2. 열쇠 보유자의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조대를 탈착할 경우 : 가죽제 패들에 의한 스팽킹 30회
3. 그 외 열쇠 보유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최소한 가죽제 패들에 의한 스팽킹을 30회 이상 실시한다.
- 착용자의 의사에 의한 경우
1. 스케줄 이외에 정조대를 탈착한 상태로 입욕을 희망하는 경우 : 목제 패들에 의한 둔부 스팽킹 50회 (또한, 이 경우 착용자는 열쇠 보유자의 감시 하에 입욕하여, 정조대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욕실에서 나올 수 없다)
2. 정조대를 탈착한 상태로 취침을 희망하는 경우 : 목제 패들에 의한 둔부 스팽킹 50회를 실시한 후, 구속구에 의해 자위가 불가능한 상태로 구속한다.
3. 자위행위를 희망할 경우 : 목제 패들에 의한 둔부 스팽킹 100회를 실시한 이후, 열쇠 관리자가 제지명령을 내릴 때까지 구강봉사를 행한다.
4. 가죽제 정조대를 착용하고 외출을 희망할 경우 : 관혼상제 등 피치 못할 사정이 평상시 착용하는 정조대를 대신하여 가죽제 정조대를 이용하여 외출하는 것을 허가한다. 또, 이 경우는 외출 전에 외출예정시간(시각)의 10배에 상당하는 회수의 목제 패들에 의한 둔부 스팽킹을 실시하며, 귀택 시간에 늦은 경우 늦은 시간(분)에 상당하는 회수를 귀택 후에 실시한다.
5. 그 외 착용자의 의사에 의한 경우는, 최소한 목제 패들에 의한 스팽킹을 50회 이상 실시한다.
또한,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도 착용자는 성교를 목적으로 정조대의 탈착을 희망할 수 없다. 또한 정조대를 탈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애널 섹스 및 딜도 삽입을 희망할 경우는 [자위행위를 희망할 경우]에 준한다.
제7항 : 확장훈련조항
열쇠 보유자는 이하의 조항에 따라 착용자의 정조대에 딜도 혹은 플러그를 추가하는 행동에 의해 성기 또는 애널, 혹은 양쪽의 확장훈련을 실행할 수 있다.
- 순결교육의 일환 혹은 벌칙에 의해 성기, 애널, 혹은 양쪽을 확장하는 행위.
- 외출 시 등에 착용자를 긴장시키기 위해 성기, 애널, 혹은 양쪽을 확장하는 행위.
- 열쇠 보유자의 부재 시에 착용자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성기, 애널, 혹은 양쪽을 확장하는 행위.
- 착용자에게 정기적인 성적 자극을 주기 위해 성기, 애널, 혹은 양쪽을 확장하는 행위.
- 애널 섹스 등에 충분한 확장을 달성하기 위해 취침 시 애널을 확장하는 행위.
제8항 : 처분조항
착용자는 정조대의 착용 개시에 앞서, 이하의 항목을 실행해야 한다.
- 착용자의 팬티/거들 등, 하반신용의 속옷은 모두 재단 하에 폐기한다. 단 생리용의 팬티나 페티코트 등은 이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다.
- 착용자의 팬티스타킹 등은 모두 재단 하에 폐기한다. 단 열쇠 보유자의 필요에 따라 착용자의 가터벨트 및 스타킹을 지급할 수 있다.
제9항 : 착의규정 등
착용자는 정조대를 상용하는 이외에 이하의 항목을 준수해야 한다.
- 착용자는 접객 등의 열쇠 관리자가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택 중에 스커트 및 바지 등의 착용을 금지한다. 즉 하반신은 상시 정조대만을, 혹은 정조대에 가터벨트/스타킹을 추가한 복장으로 생활해야 한다. 단, 요리 중의 에이프런은 예외로 하여 허가 없이 착용할 수 있다.
- 열쇠 관리자가 인정할 경우 상기의 규정에 따르지 않고 착용자는 보온용의 가운 등을 착용할 수 있다.
- 열쇠 관리자는 착용자에게 코르셋을 착용시킨 뒤에 정조대의 열쇠를 잠글 수 있다.
- 착용자는 팬티/거들 등 하체용의 속옷 및 팬티스타킹을 구입할 수 없으며 보유할 수도 없다.
- 착용자의 외출 복장은 모두 열쇠 관리자의 승낙을 얻어야만 한다.
제10항 : 계약 기간
이 계약은 기간을 정하지 않는다. 즉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제11항 : 계약의 해제
이 계약은 다음의 상황에 기인하는 경우 외에 착용자가 계약 해제를 신청할 수 없다.
- 착용자와 열쇠 보유자의 관계가 청산되었을 경우.
- 착용자 또는 열쇠 보유자 중 한 사람이 장기적인 입원 등으로 의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
- 착용자 또는 열쇠 보유자 중 한 사람이 사망한 경우.
- 정조대의 착용에 의해 착용자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임이 판명된 경우.
이상의 모든 사항에 대해
                                                                                 착용자 ____________ 와
                                                                         열쇠 보유자 ____________ 는
자신의 의사에 의한 합의를 달성했기에 여기에 계약서를 2통 작성하여 쌍방이 서명 낙인하여 관리하기로 한다.
                                                                             _________ 년 ___ 월 ___ 일
                                                                          착용자 : (서명) ____________
                                                                   열쇠 보유자 : (서명) ____________ 
=>
흔치 않은 계약서다. 정조대라니!
그러나 실제로 사용될 일은 그다지 많을 것 같지 않다.
이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족하겠다.

[SM이란?] 기타용어-3 [★★☆]

[출처 : 던젼2002]

1) 바닐라

    - 에셈머 (SMer)가 아닌 일반인을 지칭함.  간혹 이런 바닐라 들이 자신이 에셈머인양
      행동하며가장한채 에셈머들고 어울리다 뒤통수 치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함. 가장 흔한
      경우가 에셈머인양 행동하여 에셈머와 플을 하게 기회를 만든후 에셈머의 금품을 강탈하
      거나, 펨의 경우 돔을 강간하는 경우까지 발생하여 더욱 에셈세계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음.  VANILLA는 원래 향료로써 많은 음식에 첨가되지만, 특별한 맛이나 그만의 독특한
      향이 없는데 일반으로서 대중을 차지하지만 에셈의 경향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에셈에서는 일반대중을 바닐라라 합니다.


2) MF소설

     - 멜이 돔이고, 펨이 섭이 주제가 되는 소설.
        (즉 남자가 주인이되고 여자가 노예가 되는류의 소설을 통칭함)

     - 멜의 M 과 펨의 F를 따서 MF소설이라고 함.

3) FM소설

       - 펨이 돔이고, 멜이 섭이 주제가 되는 소설.
        (즉 여자가 주인이되고 남자가 노예가 되는류의 소설을 통칭함)

        - 펨의 F과 멜의 M 을 따서 FM소설이라고 함. 
=>
기존의 용어들이 외국 SM 클럽에서 자주 사용되던 용어들이라면
여기 나온 용어들은 한국 실정에 맞게 자생적으로 발생된 용어들이다.
대화에 지장이 없으려면 알아두는 것이 좋지만, 굳이 모르더라도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용어들이기도 하다.

[SM이란?] 페티시즘 (Fetishsm) [★★★☆]

[출처 : 던젼2002]

페티시즘이란 특정한 신체 부위나 물건에 대해서 성적 자극을 느끼는 감정을 말합니다.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성향을 잠재적으로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이러한 성향은 여성(또는 남성)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스타킹이나 구두 등 상대가 착용한 물건 또는 신체 일부에 집착하여 성적 욕구를 해소하려는 강한 열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춘기때 짝사랑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사랑하는 이가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가 무척 행복하게 보이는가 하면 사랑하는 이가 쓴 모자 따위를 부러워하는 것도 페티시의 일종입니다.
밤새워 좋아하는 가수를 기다린 끝에 즐겨쓰던 소품이라도 하나 얻을라 치면 그냥 보물처럼 애지중지하는 오빠부대 여학생도 역시 이와 같습니다. 이 정도의 페티시라면 별로 심각할 것도 문제될 것도 없겠죠.
그러나 증세가 보다 심한 경우에는 보통 사람들이 혐오하는 것들에 대하여 강한 집착을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더러워진 속옷 등이 그것인데 일본에서는 여고생의 입다 만 속옷만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을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정도가 아니면 누구라도 가벼운 페티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쁠것은 없습니다. 성적 갈등을 치료하는데 페티시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고 이를테면 부인과의 '끝발 오르지 않는 중년의 허무한 밤'에도 필요할 것입니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홍위병 논란의 이문열씨의 경우에도 그의 데뷰작 '사람의 아들'에서 롱부츠를 입은 여성만 보면 부츠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발가벗긴 채 아무데서나 자빠뜨리고 싶다라는 글귀를 독백처럼 내뱉고 있습니다.
이것은 롱부츠 페티시즘이며 실제로 대개의 남자들이 롱부츠를 신은 여성을 섹시하게 보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롱부츠는 원래의 평범한 외모를 보다 세련되고 품위있게 보이게 하는 일종의 페티시를 응용한 코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파출소 순경들이 할 일 없이 대나무 잣때나 들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처녀들을 줄곳 쫓아다녔습니다. 이렇게 해서 치마단이 무릎위 15센치이상 올라가는 처녀들은 꼼짝없이 유치장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기를 쓰고 미니스커트를 사수하려고 애썼습니다.
미니스커트는 여성들을 보다 섹시하게 보이게 하는 페티시입니다. 이것만 입으면 남성들에게 돋보이는 수단이 되는데 쉽사리 포기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남성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혼인적령기의 여성들에게 좀 더 우수한 유전자를 확보하려는 종족보존 본능일테니까요.
여름철이면 샌들 사이로 보이는 발가락에 유난히 집착하는 남성들도 있습니다.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에서 보면 매니큐어를 알록달록 바른 긴 손톱에서 페티시를 느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소설 '즐거운 사라'가 외설물입니까. 그만한 일로 대학교수가 교도소까지 다녀왔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굳게 닫혀져 있슴을 실감케 합니다.
사회일각에서는 점잖은 분들이 원조교제나 일삼고, 앳된 연예인들에게 권력을 앞세워 성상납을 강요하는 현실에서 구시대적인 법과 질서가 힘 있는 자들의 편에 서 있는 결과라고 봅니다.
아뭏든 페티시는 여성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언젠가 탤런트 김원희씨는 방송출연중에 힘줄이 불끈 튀어나온 남성의 굵은 팔뚝을 보면 흥분된다고 말한 적이 있으며 안문숙씨는 무성한 남성의 가슴 털을 보면 섹시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 못지않게 성인용품 매장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다양한 섹스 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페티시즘도 성의 또 다른 측면 내지는 개인적인 기호로 점차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곳에 가면 좀더 리얼한 페티시즘의 충족을 위하여 여자의 온몸을 감싸는 전신 그물 스타킹부터 사진으로나 보았던 각종 섹시 팬티들, 침대에서 즐길 수 있는 장난감 수갑, 세라복을 비롯한 각종 투명유니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만화영화 '세일러 문'에 대해 한 여성단체가 방영 금지 압력을 넣은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세라복' 에 대한 성인 남자들의 페티시적인 성향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하기사 조리퐁이 여성 성기를 닮았다고 해서 판매금지를 청원했던 여성단체도 있습니다.
아직 페티시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드러내 놓고 즐기기엔 여건성숙이 미흡한 것으로 보입니다. 변태 취급을 받기에 딱 그만입니다. 하지만 '변태' 라는 단어도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부부란 서로간에 충분히 이해되어야 하며 받아들여지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애써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건강하고 즐거운 섹스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개인들의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성적 취향도 다양하게 표현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단 아직은 사회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슴을 간과하면 안되겠지요. 과유불급이라 했듯이 모든 것은 적당하게 취해야 뒷 탈이 없습니다.
상도의 주인공 '가포(稼圃)임상옥'은 계영배를 통하여 채워도 채워도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을 깨달았기에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같은 명언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즉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고 하여 이를 잘 다스리는 것이 상도의 근본임을 깨달았기에 조선 제일의 상인으로 우뚝 설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페티시즘이란 중년의 미온적인 성 감각을 자극하여 젊은이 못지않게 섹스에 즐거움을 더하는 하나의 요소써 만족하는데 그쳐야 합니다.
늦게 배운 고기맛에 취하여 페티시 자체를 性의 전부로 인식하는 경우 그것은 오히려 다른 차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될 지도 모릅니다. 
=>
페티시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잘 나타나 있다.
위에 말한대로 페티시란 "특정한 신체 부위나 물건에 대해서 성적 자극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것이 제법 광범위하다.
SM의 초기 역사를 보면 가죽에 대한 페티시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고,
실제 돔이나 섭들의 성적 기제들 또한 페티시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그렇다는 것은 페티시를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단지 특정 부위나 사물에 국한 하는 것을 넘어서
BDSM에서 말하는 구속과 징벌, 복종과 지배등과 같은 요소 또한 일종의 정신적인 패티시일지도 모른다.

[cifer's SM] 축하한다. - 13.08.02

벌써 6년이 흘렀구나.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에 비하면 이제 겨우 여섯 발을 내딘 것에 불과하겠지.
그렇기에 과도한 축하는 하지 않으련다.

그동안 너로 인해 즐거웠고, 또 너로 인해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단다.
언제나 너는 내게 삶의 유일한 휴식이고
너는 내게 세상을 살아갈 안식이 되어 주었단다.

앞으로 또 어떤 어려움과 눈물이 기다리고 있을 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헤쳐 나가자구나.


다시 한 번 축하한다.

[cifer's SM] 6주년 - 13.08.02

처음 그 애를 만난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단순하게 365일만 잡아 게산해도 벌써 2000일을 넘긴 것이다.

비록 둘이 서로 마주보며 축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빌려서 축하해주고 싶다.

축하한다.
세상에서 유일한 내 소유.
내가 이 세상에서 찾은 유일한 안식.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나만의 노예.


앞으로 남은 영원이란 기간 동안에도 잘부탁한다.

[SM이란?] 초보자를 위한 간략 SM용어 설명-2 [★★★]

[출처 : 던젼2002]

BDSM
B - Bondage   
D - Discipline(징벌) and Domination(지배)   
S - Submission(복종) and Sadism(가학)  
M - Masochism(피학)



B/d (or B&D) - Bondage and discipline

S/m (or S&M, SM) - sadism and masochism

 
 

A
Abrasions
피부마찰 

Abuse(혹사)
신체, 정신잔학과 함께 그들의 의지에 반하여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 
BDSM 과 BDSM을 악용한 옳치못한 행위의 차이점은
전자(BDSM)는 '합의상' 이지만 후자(BDSM을 악용한 옳치못한 행위)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Age Play(역할극 행위)
선생님과 버릇없는 학생의 형태 또는 엄마를 필요로 하는 아이 등
연령의 상/하 관계 라기 보다는 대립적인 역할에서 오는 주물(fetish)를 느끼기 위한
대립관계 역할극에 가깝다.
Anal Sex or Anal Play(항문성교 또는 항문을 이용한 행위)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는 것과
딜도, 바이블 레이터, 진동에그, 연결구슬 등의 항문 행위용으로 안전하게 제작된
특정도구 들을 이용하여 항문 및 항문주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

 Anal Training(항문훈련)
넓게 Anal Play 안에 속한다.
항문속에 어떤 물건이나 도구 등이 쉽게 삽입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훈련.
Anilingus or anal oral sex or ass-licking(항문 오럴섹스)
넓게 Anal Play 안에 속한다.
구강을 이용하여 항문에 자극을 주는 행위.
 

Animal Training (at) - 동물처럼 행동하는 복종을 가르치는 훈련,보통 특정동물을 연상하게 합니다:보기로 개,고양이,
                                말,쥐.등등(도그트레이닝을 일반적으로 합니다.)
Asphyxiation(기절, 가사 상태)
뇌에서 산소의 공급이 끊길 때 일어나는 죽음 직전의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에로틱교살 또는 호흡통제 행위(브레스 컨트롤)등 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Ass worship - 섭이나 기타 보톰들이 희망하는 모든방법으로 돔이나 탑등의 엉덩이를 숭배하는 것
                     (보통 키스를 하거나 핥거나 냄새를 맡는 등등을 말합니다
Arm Sleeves
팔 묶기
Auto-Erotic Strangulation(에로틱교살)
에로틱한 상태로 죽음의 경지까지 가는 것.
이것은 매우 위험한 것 이므로 이행위를 강화 시키기 위한
훈련이나 노력 따위의 명분 으로도 실행 해서는 않된다.
만일 당신이 꼭! 이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절대로 혼자서 하지 마라.

B

Ball gag -  섭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중앙에 위치한 볼(자그마한공)을 입에 물린다는뜻입니다.
                볼개그에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 딱딱한 당구공재질의 볼개그와 고무재질의 개그가 있습니다.

Bondage - 묶이거나 묶는것,본디지에는 자신이 스스로 할수도 있고 다른사람에 의하여 할수도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본디지가 있습니다.

Breast bondage - 본디지의한종류로서 가슴을 묶는것을 말합니다.그것을 함으로서 예술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여성에게 해당되는 본디지의 종류입니다.

Brown Showers - SCAT이라고도 하며 누군가에 올라가서 대변을 보는것을 말합니다.

C

Cages  
창살 ( 보통 쇠창살로 엮어 만든 우리를 뜻한다. cifer 주)
Candles(양초)
피부 위에 뜨거운 candlewax(촛농)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는것
웬지 색깔있는 양초가 더 많이 탈 것 같지만 하얀 파라핀 양초가 더 오랜 지속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재질이 부드러운 양초가 녹는점이 낮고 안전하다.


Canes(지팡이, 회초리)
최근엔 인공적인 물질(플라스틱, 쇠, 스텐레스 등)로도 많이 만들어지지만
원래 등나무 줄기로 만들어진 것이 전통적인cane이다.
찌르기 및 때리기로 주로 쓰이지만 케인의 매력은 엄한 분위기를 조성함에 있다.
선생님과 학생 같은 역할극에 꽤나 어울리는 도구라 할 수있다
때론 손바닥을 때리는데에도 유용하다.
Catharsis(카타르시스)
우리는 위험한 SM세션에 의해 자존심과 과거의 심리학적 외상을 느낀다. 
약간의 위험한 SM에 의해 생성되는 과격한 감정적 부담은
표면에 들어나는 촉매 역할자가 될수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하는 깊은SM행위는 잠재적으로 상당히 위험하다. 
Cat 'o' nine tails(여러가닥 채찍)
원래 영국 해군들이 선원을 때릴 때 사용되었다.
뼈에 이르기까지 피부를 벗겨 낼 정도로 파괴적이다.
전통적으로는 9가닥의 가죽 끈을 꼬아놓은 채찍이다.  
Ceiling/Wall Hooks
천장/벽에 매달기
Chains(체인)
구속구(컬러 등)에 연결되는 쇠사슬 형태의 줄
 
Chastity Belt 
정조대


Child/Baby Roles
어린이/애기역할 놀이


Clamps(조임쇠)
유두꺽쇠, 악어클립 또는 심지어 빨래집게를 포함.
Clamps 밑에 달리는 추의 무게는 때때로 고통의 강도를 늘리기 위해 더해진다.

Cock and Ball Torture (cbt) - 필연적으로 나쁜소리로 들리지만 남성의국부에 무언가를 하거나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뜨거운 초를 사용하거나,긁기,찌르기,묶기,옷핀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Cock and Ball Torture (CBT)
페니스(Cock), 음낭(Balls),고문/교육(Torture/Training)의 두문자어.
말 그대로 남성 서브에게 고통이나 수치감을 주기 위해 그들의 성기를 손
이나 채찍 또는 패들로 때리는 행위가 일반적이며, 링(반지), 우리(cage)
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거나 추를 달거나 집게로 집는 행위도 여기에 포함
된다.

Collar (Collared, Collaring) -  지배의굴레를 쒸운다는 것으로 그들에게 당신이 노예상태임을 상징합니다.
                                          보통 라이프스타일의관계에서 보여지고 이것은 일종에 결혼반지와비슷합니다.
                                          이것은 바로 구속입니다.

Collar(컬러)
가죽 또는 쇠사슬로 만들어져 목에 상징적인 의미로 걸리고 붙여지는 것.
지배적인/순종하는 마스터/슬래이브 관계로 소유권을 나타내는 심볼.

Collaring(컬러링)
마스터/슬래이브 관계가 정식적으로 약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순종에는 정해진 과정은 없다. 그것은 두 사람 사이에 무언의 이해이다.
컬러링은 순종을 맹세 한다는 것을 물리적 표현/증거로서 보이는 상징물 이다.
컬러링을 한다는 표현은 비록 그것이 법적인 계약은 아니지만
마스터/슬래이브 의 영원한 관계약속(결혼)을 뜻하기도 한다.

Contract(계약)
역할, 책임과 지배/복종 관계(소유권 계약)의 한도를 정식으로 준비/약속하는 절차
물론 쌍방의 합의, 동의없이 는 이루어질 수 없다.
Cotton Rope
면사로프
Crawling
기어다니기 

Crosses
십자가 놀이 

Crossdresser - 반대 성(性)의(여자가 남자옷을,남자가 여자옷을)의상을 입는 행위를 하는사람을 말합니다.
                       보통 남성들이 많이 합니다.

Crossdressing (or X-dressing) - 보통 남성들이 여성의옷을 입을때 쓰는단어입니다.
                                                 이뜻은 반대경우에도 해당합니다.(여성이 남성의옷을 입을때)

Cross-Dressing(이성복장 착용)
이성의 복장을 착용하는, 일종의 주물(fetish)의 한 형태.

Cutting(자른다)
일반적으로 칼 또는 외과용 메스를 사용하여 피부를 샤프하게 도려내는 방법/행위

Cuffs(소맷부리, 수갑)
가죽, 천 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손목 또는 발목을 제지하기 위한 구속구(수갑/족갑)의 형태

Cybersex(온라인 성, 가상의 성 관계)
적어도 2명의 사람을 포함한다.그리고 그들은 컴퓨터를 통하여 실시간 의사 소통한다
그들은 성적 공상을 건설하고, 그것을 공유하며
서로가 느끼는것과 서로가 하고있는 행동을 기술하면서
컴퓨터를 통한 상호교환적인 에로틱한 이야기를 나누며 좋아한다.

D

Dildo -  모조 남성성기:바이브레이터처럼 움직이지 않는것을 말합니다.(몸속에 삽입을 위한것입니다.)

Dog training - 정확히 개처럼 행동하는것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롤플레이형식입니다.

D/s - 지배(Dominance)와 복종(submission) 이나 지배적인행위와 복종적인 행위를 말합니다.

Drag queen - 가능한한 걸어다닐수있게 완벽하게 여장을 한 남성을 말합니다.
                    보통 그상태로 공공장소에 나가는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E

Eastern bondage (Japanese bondage) - 보통 제패니스본디지라고 알려져있습니다.보통 단지 묶인다는 것에
                                                            한방법으로 묶는사람의 예술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 매듭은 고의적으로 몸에 어떤부분에 보여지게 합니다.
                                                           (보기로 보통 그 매듭이 젖꼭지,항문부위,클리토리스에 위치시킵니다)

Enema -  항문을 통해서 직장안으로 이물질(커피,우유,관장액등...)을 넣는 행위를 말합니다.
              관장페티쉬로서도 해당합니다.

F

Face sitting -  여성이 누군가의얼굴에 앉는 행위를 말합니다.보통 숨막히게 하는 롤플레이의 행위를 말합니다.

Fetish (noun) - 당신이 좋아하는 당신이 정말로 초점을 맞추는 어느것이나.
                       가슴,발,스팽킹,본디지페티쉬등등...보통 이 독특한 페티쉬는 당신의환상을 줄이는데 버팀목입니다.

Flogger -  몸에 채찍질하는데 사용되는 도구입니다.이것은 하나의꼬리가 이상인경우가 많고
               보통 꼬리갯수가 10개에서 100개 이상정도로 많은것도 포함됩니다.
               거의 어느것에나 몸에 채찍질당할때 어떤 거칠은 감촉인가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보기로 고무,라텍스,가죽,로프,인조가죽 등등)

Foot Worship -  발이나 발가락의 숭배,때로는 그뜻이 일반적으로 발에 행해지는 어느것의숭배에도 쓰여지기도 합니다.

G

Gag - 누군가에게 말대답을 못하게 입에 무엇인가를 틀어막는 어떤행위,
         보통 당신주위에 있는 어떤것이라도 할수있습니다(팬티나 나일론따위)

Golden Nectar - 오줌을 뜻합니다

Golden Showers - 누군가에게 오줌싸는것

H

Harness - 대개 속박을 위해 부착 점들을 준비할 복종하는사람의 몸위에 입혀질 것
                일반적으로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Horsetail flogger - 말꼬리털로 만들어진 flogger입니다.보통 몸에 매우 거칠고 쓰는듯한 느낌입니다.

I

Infantilism -  행위나 옷,습관들으로 유아로 돌아가려는 행위나 롤플레이의 플레이입니다.

J

Japanese bondage - 보통 단지 묶인다는것에 한방법으로 묶는사람의 예술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 매듭은 고의적으로 몸에 어떤부분에 보여지게 합니다.
                               (보기로 보통 그 매듭이 젖꼭지,항문부위,클리토리스에 위치시킵니다)

K

Knife play - 플레이에서 칼을 사용하거나 칼끝을 사용하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부를 절단하는것에 대한 뜻은 아닙니다.(피부를 절단하는것은 CUTTING으로 알려져있습니다)

M

Masochism - 고통스런 플레이를 받는 행위

Masochist (noun) - 고통스런 플레이를 받는것을 즐기는 사람

Master - male dominant를 뜻합니다.

Mistress - female dominant를 뜻합니다.

Mummification -  몸전체를 무엇인가로 감싸는 행위입니다.일반적으로 심한본디지 성격이며
                         보통아이템으로는 지폐나 식당용렙들이 쓰여집니다.

N

Nail fetish - 손톱을 핥는것,일반적으로 여성의손톱을 뜻합니다.

Nipple clamps - 섭의 젖꼭지를 죄기위한 플레이에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젖꼭지꺽쇠(clamp)가 끝이 닳아진 금속으로 따로 있지만
                        옷핀또한 이와같이 쓰이는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꺽쇠의 재질에따라서 고통의강도가 다양합니다.
O

OTK - 무릎위 스팽킹을 말합니다.섭이 돔의무릎위로 몸을 구부렸을 때에
          그들의엉덩이가 위쪽으로 향합니다.이런타입의스팽킹은 보통 맨손이나 헤어브러쉬를 사용합니다.

Orgasm control -  섭의오르가즘은 그들의돔에 의해 조종됩니다.
                           이것은 오르가즘의허락을 기다리게 하거나 내려진명령을 완수하게
                           한다음에 할수있도록 하는 비교적 단순한것입니다.

P

Pansexual -  heterosexual(이성간의섹슈얼), homosexual, bi-sexual, lesbian & gay의그룹에 사용되어지는 용어입니다.
                   비디에셈커뮤니티는 분명히 pansexual의하나입니다.

Pony training - (포니보이,포니걸)포니트레이닝은 섭에게 어떻게 말과같이 행동을 하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말과같이 뛰거나 껑충거리거나 심지어는 어떻게 타고
                      다닐수있게 하는가도 포함됩니다.결과적으로 이렇게 하려면 말에서 사용하는 기구들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말재갈이나 말굽 등등 )몇몇 비디에셈포니플레이메니아들은 말안장까지도 특별하게 재작하여 사용합니다.
Q

Queening - face sitting(얼굴에 앉기)       

R

Restraint - 어떤것이던지 사람을 묶기위해 사용되는 재료.(로프,가죽,나일론등등 어떤것도 될수있습니다.)

Riding crop - 포니플레이에 사용되는 비디에셈기구들을 말합니다.손에 쥘수있는 가늘고 깁니다.
                    때릴수있는 끝에는 네모난 가죽이 달려있습니다.

Role-play -  실제의당신이 아닌 다른사람이나 동물,기타등등의 역활을 실연하는것을 말합니다.보기로 간호사와 환자,선생과학생,의자,테이블,발에 쓰이는도구,재털이 등등,보통 다른사람역활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R/L - "실제생활"를 뜻합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런플레이를 하지는않습니다.

R/T (or rt) - 보통 실시간 플레이나 세션을 말합니다.보통 실황이나 라이브를 뜻합니다.

S

Sadist- 고통을 주는것을 즐기는사람

SAM - smart ass masochist의 줄임말; 보톰에서 탑이되려고 노력하는사람.

Scat - 대변을 가지고 즐기는것. Scat play = shit play

Scene (noun)- 비디에셈을 연습하거나 플레이하는 세션이나 그세션의 시간을 말합니다.그것으로 전체적인 비디에셈생활양식을 알수있습니다. 보기로:"He is very prominent in the scene."그는 scene에서 매우 독특하다".

Scening (verb)- 비디에셈을 플레이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또는 지배에 관계된 어떤것이나 해당

Spanking -  사람의엉덩이를 때리는 행위,이것은 때리고싶은 욕망에서나 체벌로서
                  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때리는도구는 어떤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손이나 헤어브러쉬.기타 채찍 종류,페들 등등...)

Slave -  어떤무엇에나 선택의여지가 없이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사람을 뜻합니다.그것은 현실적으로 그사람의 속성입니다.

Stocks - 섭의손목과 머리에 맞추어져있는 구멍을 가진 기구.보통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던전가구들에서 큰 자리를 차지합니다.또는 금속이나 나무로 만들어진 약간 작은것도 있습니다.

Submissive - 여자나 남자나 가릴것없이 다른사람에게 복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T

Thumbcuffs - 매우 작은 단지 손톱에 찰수있는 수갑을 말합니다.(반대로 일반적인 수갑은 손목을 채울수있습니다)

Trampling - 다른이를 밟는 행위를 말합니다.도미넌트가 섭에게 보통합니다.

Transsexual (TS) -  수술로서 성의변화를 한사람을 말합니다.그리고 수술을 않하더라도 그럴준비가 된사람도 포함됩니다.

Transvestite (TV) - 보통 여장을 함으로서 성적인 느낌을 받는사람을 말합니다.여성의악세사리,가짜손톱,가짜가슴등등 ;보통 이런사람들은 여성으로서 흉내를 내려는사람들인데 언제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24/7 - 24 hours a day / 7 days a week (A 24/7 동안에 항상 노예로서 활동하는사람을 말합니다. 
[출처] 에셈파크  편집 cifer 
=> 에셈에서 쓰는 용어들을 사전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굳이 전부를 외울 필요는 없고 귀에 낯설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지는 정도면 충분하다.
만일 대화 중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여기서 찾아보면 될 것이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계열 SM카페에 가면 자주 접하는 용어들이니 참조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