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카테고리를 정할 때,
몇개나 그리고 어떤 이름으로 할까 고민했었다.
기왕이면 블로그 제목인 오두막에 맞춰 정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나온 것이 '오두막 정경'과 '오두막 풍경'이다.
오두막 정경에서는 SM에 관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오두막 풍경에서는 SMer입장에서 본 세상 이야기를 쓸 참이었다.
여기에 소소한, 그러니까 거창하게 에셈적인 이야기를 빼고 정말로
소소한 이야기들은 커피 한모금에 몰아 넣고자 했다.
오늘 문득 보니 조금 어지럽고 그게 그거 같다.
일간 한번 정리를 해야겠는데
아무래도 노트북을 고친 다음에나 할것 같다.
그리고 기왕 하는 김에 카테고리 용도도 조금 바꾸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물론 조금 더
고민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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