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그러니까 2009년 어느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썼던 문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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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의 에셈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내면의 갈구
02. 나는 에셈어인가? 아닌가? 에세머다.
03. 내 성격의 장점은? 일관성. 진득함. 변함없음.
04. 내 성격의 단점은? 때론 지루하거나 무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05. 나의 에셈좌우명? 기다려라. 조급하지 마라.
06. 나는 이럴 때 죽고싶다? 섭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07. 난 10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전히 삶을 살고 있겠죠. 어쩌면 무덤 속에 있을지도?
08. 지금 나의 고민은? 새로운 섭을 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
09.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섭
10. 나는 왜 에셈어인가? 태어나길 에세머로 태어났으니까.
11. 좋아하는 에셈어 스타일? 변함없는
12. 싫어하는 에셈어 스타일? 부화뇌동, 경솔, 변심.
13. 가장 싫어하는 말? 못해요.
14. 가장 좋아하는 말? 사랑해요.
15. 가장 슬펐던 말? 감사했습니다.
16. 가장 기뻤던 말?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7. 내가 꿈꾸는 에셈어는 어떤 에셈어인가? 한결같은, 자상하면서 때로는 엄격한, 기댈 수 있는
나무같은
18. 나의 페티쉬가 있다면 무엇인가? 마른, 다함없는,
19. 당신과 가장 어울리는 단어? 자유로움
20. 에셈파트너감을 볼 때 어디를 제일 먼저 보나? 먼저 마인드,
21. 에셈어와 결혼을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할 수 있다면
22. 존경하는 사람? 김구,
23.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변명하지 않고 감수할 때
24. 자신이 가장 한심스러울 때? 상대의 속임수를 미처 간파하지 못했을 때
25. 울고 싶을 때? 본의 아니게 섭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26. 웃고 싶을 때? 섭이 곁에 있을 때
27. 슬플 때는 언제? 섭이 나를 속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28. 외로울 때는 언제? 마른 겨울, 헐벗은 나목을 바라 볼 때
29. 에셈을 한 것을 후회한 때는? 없음
30. 지금 누군가에게 하고싶은 말? 너는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선물이란다.
31.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에세머들이 내 맘과 같지 않음을 깨달았을 때
32. 신은 있을까? 있다.
33. 요즘 가장 고마운 에셈어는? 내 섭
34. 에셈을 맨처음에 사작했을때와 지금의 차이는? 좀 더 성숙함으로의 한걸음
35. 에셈을 두 글자로 표현한다면? 타락, 재생, 회복, 영원
36. 자신을 한 단어 또는 동물이나 사물로 표현하면? 하늘
37. 주위에 에셈을 혐오하는 바닐라를 봤을 때 해주고 싶은 말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는다.
38. 에셈어를 평가하는 3가지 기준? 진실, 성실, 신실
39. 내 인생의 가장 감명깊었던 책은 무엇이며 이유는? 어린왕자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너와 만나고 익숙해 진다는
것.
40. 40문 40답을 하고난 소감? 고민이 더욱 깊어짐. 여자가 쓴 거라면 몰라도 남자가 쓴 걸, 그것도 돔이 쓴 걸 과연
누가 볼까 싶은 소감. 그래서 클릭하는 수고를 덜라고 일부러 제목에 '멜돔'을 붙였음. ㅎㅎ
200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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